에너지경제 포토

손영수

youngwater@ekn.kr

손영수기자 기사모음




펄어비스·엔씨소프트 주가 등락 '또' 벌어진다…향후 전망도 희비

에너지경제신문   | 입력 2021.08.30 11:25
clip20210830111156

▲펄어비스와 엔씨소프트 주가.네이버금융 캡처

[에너지경제신문 손영수 기자] 최근 출시한 신작을 두고 상반된 평가를 받는 펄어비스와 엔씨소프트가 엇갈린 주가 등락을 이어가고 있다.

30일 오전 11시 4분 기준 코스닥시장에서 펄어비스는 전 거래일보다 6.40% 오른 9만4700원에 거래됐다. 펄어비스 주가는 장중 한때 9만9000원까지 치솟아 역대 최고가인 10만100원에 육박했다.

반면 같은 기준 엔씨소프트는 63만9000원으로 3.03% 떨어졌다. 주가는 장중 63만4000원까지 떨어져 52주 신저가를 경신했다.

펄어비스는 지난 25일(현지시간) 독일 게임전시회 ‘게임스컴 2021’에서 신작 ‘도깨비(DokeV)’ 실제 게임 플레이 영상을 공개 후 3거래일 동안 총 37.4% 상승했다.

그러나 엔씨소프트는 지난 26일 서비스 개시한 신작 ‘블레이드&소울 2’(블소2)에 실망했다는 이용자 평가가 이어지는 가운데 3거래일간 23.66%나 급락했다.

DB금융투자는 펄어비스 목표주가를 종전 11만원에서 14만원으로 높이고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내년 ‘검은사막 모바일’의 중국 출시와 신작 ‘붉은사막’의 출시로 실적 대폭 개선이 기대된다는 전망이다.

반면 현대차증권은 엔씨소프트에 블소2의 흥행 부진으로 실적 하락이 불가피하다며 목표 주가를 102만원에서 84만원으로 낮추고 투자의견을 ‘매수’로 유지했다.


youngwater@ekn.kr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