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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투썸플레이스가 발표한 플라스틱 컵 수거 캠페인에 따라 투썸 직원이 수거된 플라스틱 용기를 CJ대한통운 관계자에게 전달하고 있다. |
투썸플레이스는 지난 7월 유기적인 ‘탄소제로 다자간 협력 체계(Collective impact)’를 구축하는 것을 목표로 CJ대한통운, 락앤락과 함께한 ‘탄소제로 협의체’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캠페인을 기획하는 역할을 맡았다.
투썸은 탄소제로 협의체의 첫 번째 프로젝트로 매장과 사내에서 일회용 플라스틱 컵을 수거하는 캠페인을 진행한다. 이번 캠페인에 따라 투썸의 50개 직영매장과 사내에서 사용한 일회용 플라스틱 컵을 수거해 세척 후 배출한다.
수거된 컵들은 매장 배송을 담당하는 CJ대한통운 차량으로 회수해 ‘친환경 순환 물류 시스템’을 확립할 방침이다. 이후 회수된 일회용 플라스틱 컵은 또다시 세척 및 파쇄 등의 과정을 거쳐 실생활에 유용한 업사이클링 아이템 제작에 사용될 예정이다.
투썸 관계자는 "이번 캠페인은 단순 수거활동이 아닌 임직원과 고객 모두가 동참하고 투썸의 밸류 체인이 함께 하는 캠페인으로 그 의미를 더했다"며 "앞으로도 지속 가능한 탄소ZERO 생태계를 만들어가기 위해 플라스틱 저감, 친환경 포장재 전환 등과 같은 다양한 친환경 활동을 전개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투썸은 탄소 중립 비전 실현을 위한 다양한 실천을 이어가고 있다. 약 100개의 매장에서 에너지 절감 효과가 있는 인공지능 냉난방 관리 솔루션을 운영 중이다. 일부 매장에는 이미 사용한 커피찌꺼기와 일회용 플라스틱 컵으로 만든 업사이클링 마감재를 적용하는 등 매장 내 친환경 요소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다.
또 친환경 포장재 전환과 플라스틱 저감을 위해서도 노력하고 있다. 지난 2019년부터 빨대 없이 사용 가능한 에스프리 리드(Straw Free Lid)를 도입해 빨대 사용량을 절반 이상 절감했으며, 샌드위치 신제품에 친환경 플라스틱 패키지를 도입하기도 했다.
yyd0426@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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