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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카카오택시 홈페이지 캡처 |
4일 카카오모빌리티에 따르면 택시 호출 성공률을 높여주는 인공지능(AI) 배차 시스템 스마트호출 기능에 지난달 30일부터 탄력 요금 방식이 적용됐다.
택시 수요가 늘면 호출비가 최대 5000원까지 올라가지만 반대의 경우 호출비가 0원이 될 수도 있다고 회사는 설명했다.
앞서 카카오모빌리티는 2018년 인근의 빈 택시를 바로 잡아주는 기능인 ‘즉시 배차’ 도입을 추진한 바 있다.
최대 5000원 추가요금을 받으려 했지만, 정부와 택시업계 반대에 부딪혀 철회됐다.
호출비 금액이 기존 1000원에서 0원∼5000원으로 변경된 정책에 일각에서는 호출비 인상이 아니냐는 지적도 나오고 있다.
카카오모빌리티 관계자는 "요금이 탄력적으로 운영되기 때문에 공급이 많으면 오히려 호출비가 기존보다 낮아진다"며 "1000원일 때와 마찬가지로 택시 기사에게 호출비의 약 60%가 돌아가는 구조"라고 설명했다.
youngwater@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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