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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신한금융그룹 ESG보고서 일부. |
이번 신한금융 ESG보고서는 국내 금융사 중 가장 많은 16번째 발간하는 것이다. ESG 항목별 사업 분류와 정량화한 데이터를 함께 공시해 독자들의 편의성과 가독성을 높였다.
신한금융은 이번 보고서 발간에 앞서 지난 3월 독자들 이해를 높이기 위한 스토리텔링 중심의 ‘ESG 하이라이트’를 발간했다. 이번 ESG보고서는 투자자와 평가기관들이 관심을 갖는 ESG 정량 Data를 한 눈에 볼 수 있도록 구성했다. KRX(한국거래소)에서 제시한 ‘ESG 정보공개 가이드라인’ 권고 지표도 새로 도입했다.
내용 면에서는 환경(E) 관점의 탄소중립금융 전략인 ‘제로 카본 드라이브(Zero Carbon Drive)’를 통해 자산 포트폴리오의 탄소배출량과 친환경 금융 실적을 공개했다. 사회(S) 관점의 스타트업 육성과 금융 소외 계층에 대한 지원 활동 등 신한금융이 집중하고 있는 ESG 사업 사례도 담았다.
특히 거버넌스(G) 부분에서는 이사회 내 ESG전략위원회의 주된 활동인 ‘사회적 가치측정 모델(SVMF)’과 ‘Zero Carbon Drive 추진’ 등 구체적인 ESG 사업 경과를 확인할 수 있다.
조용병 신한금융 회장은 보고서에서 "불확실한 경영 환경에 대한 해답은 ESG"라며 "신한금융은 ESG의 가지 않은 길을 먼저 걸으며, 올바른 방향으로 이해관계자들을 안내하는 ESG 등대가 되겠다"고 했다.
이번 ESG보고서는 Paperless 실천을 위해 온라인 전용으로 그룹 홈페이지를 통해 배포된다. 관련 정책·보고서 등은 링크를 이용해 확인할 수 있다.
송두리 기자 dsk@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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