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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지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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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바이오, 방송인 김상중씨와 홍보모델계약 연장

에너지경제신문   | 입력 2021.07.15 10:01

-지난해 이어 올해도 김상중씨 모델로 홍보 지속
-김상중, "중소기업 홍보 모델로써 기업과 함께 상생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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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경제신문 전지성 기자] 세포전문기업 한바이오가 방송인 김상중씨와의 홍보모델 계약을 2년 연장한다고 발표했다. 한바이오는 지난해 9월 김상중씨를 홍보모델로 위촉하고 My Cell Care TV광고를 론칭한 바 있다.

한바이오는 2020년 8월부터 첨단재생바이오법이 시행되면서 우리나라에도 본격적인 첨단재생의료가 시대가 열리고 있고, 또한 한바이오 그룹 계열사인 한모바이오㈜가 발표한 모유두세포 대량배양 및 세포이식 등, 탈모솔루션의 상용화가 도래할 시기에 앞서, 일반 대중들에게 신뢰의 이미지가 강한 방송인 김상중씨를 홍보모델로 발탁하고 작년에 이어 모델 계약을 올해 2년 연장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김상중 씨는 "성장하는 기업과의 짧은 인연이 아닌 좀더 긴 시간 함께 상생하는 인연을 소중하게 생각하기 때문에 이번 한바이오와의 계약연장이 매우 의미 있다"고 강조했다. 그는 "벤쳐기업이나 스타트업처럼 지금은 규모가 크진 않지만 모델로 활동하며 일반인들에게 홍보가 잘 되어 회사가 성장하는데 기여하며 함께 상생하고 싶다"며 "지금까지 광고 모델을 하며 중소기업과 함께 성장을 하는 과정이 배우로서 또 다른 보람과 가치를 느낀다"고 말했다.

한바이오 관계자는 앞으로 줄기세포나 NK면역세포 치료에 대한 임상과 모유두세포 이식 임상을 준비하고 있는 중요한 시기에 배우 긴상중씨의 진중하고 신뢰도 높은 이미지가 회사 성장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히면서, 1회성 광고모델이 아니라 회사와 상생하는 홍보모델과의 계약연장이 김상중씨 뿐만 아니라 기업 이미지에도 좋은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기대감을 표했다.
jjs@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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