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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홍성읍 옥암도시개발지구에 있는 신청사 부지 전경. |
군은 지난 3월 행안부 타당성 통과와 동시에 충남도에 의뢰한 ‘홍성군 신청사 건립 사업’이 지방재정 투자심사에서 조건부 통과했다고 4일 밝혔다.
道 지방재정 투자심사는 지방예산의 계획적, 효율적 운영을 통해 무분별한 중복투자 등을 방지할 목적으로 충청남도가 사업시행 전 사업의 필요성과 적정성을 심사하는 제도이다.
충남도는 기능중심의 청사 공간 설계, 청사이전에 따른 도심 공동화현상 방지, 주차장 확보에 대한 추가 대책 수립 등 6개 항목을 조건부 의견으로 제시했다.
군은 道 지방재정 투자심사 통과에 맞춰 이달 중 전국단위 설계공모를 시작으로 신청사 건립을 본격 추진할 계획이다.
조기현 군 회계과장은 "道 지방재정 투자심사 과정에서 제시된 의견은 설계 단계에서부터 순차적으로 행정절차를 이행하겠다"면서 "홍성의 미래를 이끌어갈 신청사 건립사업을 통해 행정서비스를 강화하고 군민의 안전과 편의를 도모하는데 최선을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홍성군 신청사는 홍성읍 옥암도시개발 지구에 총사업비 811억 원을 투입, 지하1층/지상7층 규모로 오는 2024년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군은 1973년 8월 문화재관리국으로부터 홍주읍성 일원이 문화재사적 231호로 지정 받으면서 거론되기 시작했던 군청사 이전의 서막을 전국최초로 주민투표에 의해 결정된 옥암도시개발 지구에서 48년 만에 올리게 되었다.
chl1281@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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