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당국의 가계부채 관리 강화 기조에도 카드론 잔액이 높아졌다.
장기카드대출(카드론)을 찾는 금융소비자가 끊이지 않고 있다. 취급 규제 등 금융당국의 가계대출 관리 강화 기조에도 불구하고 역대 최고 기록이었던 지난해 2월 잔액(42조9888억원)을 넘어 43조원을 눈 앞에 뒀다.
20일 여신금융협회에 따르면 지난달 말 기준 신용카드사 9곳(삼성·신한·현대·KB국민·하나·우리·롯데·BC·NH농협)의 카드론 잔액은 42조9942억원으로 전월 대비 919억원 증가하면서 3개월째 상승곡선을 그렸다.
카드사들이 건전성 강화를 위해 상각을 단행했음에도 이같은 현상이 벌어진 것은 수익성과 관련이 있다. 가맹점 수수료율 인하로 실적 향상이 어려워진 상황에서 일부 기업이 빠르게 현금흐름을 개선할 수 있는 카드론 취급을 늘렸다는 것이다.
단기카드대출(현금서비스) 잔액은 6조2880억원으로 같은 기간 2687억원 불어났다. 내수 부진으로 '급전'을 필요로 하는 개인사업자 등 경제주체들의 어려움이 가중되고, 은행 대출이 막힌 고신용자가 카드사로 발걸음을 돌린 영향이다.
카드론을 갚지 못해 다시 대출을 받는 대환대출, 결제대금을 익월로 넘기는 결제성 리볼빙 이월 잔액은 각각 1조4947억·6조6725억원으로 전월 대비 452억·1628억원 줄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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