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시는 스타트업 기업을 유니콘 기업으로 만들기 위해 판로, 장소, 마케딩 등 다각도의 지원을 진행하고 있다고 30일 밝혔다. 사진은 지난해 12월 서울핀테크랩 네트워킹 데이 행사가 비대면으로 생중계되고 있는 모습. |
시는 30일 코로나19 위기를 기회로 바꾸고 급변하는 산업 속 미래시장 선점을 위해 3대 육성전략을 발표하고 전폭적인 지원을 한다고 밝혔다. 현재 바이오·의료 산업, 핀테크·드론·로봇 등의 비대면 산업을 양대 전략산업으로 설정해 집중지원하고 있다. 앞서 유망 스타트업 100개를 선정해 R&D·판로·마케팅(기업당 1억원) 등을 통한 성장 촉진을 지원했다. 또 스타트업의 코로나 충격으로 인한 조기도산을 막기 위해 스케일업 펀드(4810억원)를 조성해 운영 중이다.
2개 중 1개 이상 기업(전체의 55%)이 시로부터 입주공간(10개사) 서울미래혁신성장펀드 등 자본 확충(23개사) 글로벌 진출, 기술인력인건비, 성장촉진패키지 등(14개사)의 지원을 받았다. 시는 스타트업이 아기유니콘으로 성장하는 데 서울창업허브, 서울바이오허브 등 입주·보육(10개사), 서울미래혁신성장펀드 등 자금(23개사), 글로벌 진출, 기술인력인건비, 성장촉진패키지 프로그램(14개사) 등 맞춤형 창업 지원을 해왔다.
2019년 마포 서울창업허브에 입주한 고미코퍼레이션은 온라인 직유통 플랫폼 기업으로 시의 글로벌 진출 프로그램을 통해 2020년 베트남 현지법인 설립을 완료한 바 있다. 현재는 기술인력 인건비 지원 등을 통해 태국, 칠레, 일본 등으로 글로벌 판매시장을 확대 중이다.
시는 코로나19로 스타트업 현장에 전례없는 위기상황이 장기화되고 비대면 산업 정착 등 급변하는 산업환경 속에서도 미래산업을 선점할 수 있도록 창업생태계를 꾸준히 지원할 계획이다. 다각도의 지원을 통해 성장 잠재력이 충분한 기업이 일시적인 투자절벽이나 자금위축으로 주저앉는 일이 없도록 하는 것은 물론 예비유니콘, 더 나아가 유니콘으로 성장하는 단계까지 집중적으로 뒷받침해 중앙정부 지원까지 연계하는 디딤돌 역할을 한다는 목표다.
김의승 서울시 경제정책실장은 "시장경쟁력 있는 혁신기술을 발굴하고 성장가능성 있는 기업을 맞춤지원하는 방식으로 코로나19로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도약의 기회를 찾을 수 있었다"며 유망기업이 "창업생태계를 두텁게 만들고 우리 스타트업들이 급변하는 산업환경에 발빠르게 대응하는 등 창업 친화적 생태계 조성을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인터뷰] 김건 넷마블몬스터 대표 “게임 문턱 낮췄다”](http://www.ekn.kr/mnt/thum/202604/news-p.v1.20260412.36b8620bef5f44e2840dbeaeaadd0cac_T1.jpg)




![“21시간 협상이 빈손”…美·이란 결렬에 글로벌 증시 휘청일까 [이슈+]](http://www.ekn.kr/mnt/thum/202604/rcv.YNA.20260412.PAF20260412145301009_T1.jpg)


![‘휴전·반도체 실적’ 맞물려 반등…방향키는 ‘유가·환율’ [주간증시]](http://www.ekn.kr/mnt/thum/202604/news-p.v1.20260411.1376357cb73b45d1b7f9b9ece6a934ba_T1.png)
![[EE칼럼] 부존자원 없는 나라의 필수전략, 에너지절약](http://www.ekn.kr/mnt/thum/202604/news-p.v1.20240331.e2acc3ddda6644fa9bc463e903923c00_T1.jpg)
![[EE칼럼] 석유공급 위기가 몰고 올 에너지전환 정책의 방향은?](http://www.ekn.kr/mnt/thum/202604/news-p.v1.20240311.b55759f13cc44d23b6b3d1c766bfa367_T1.jpg)
![[신연수 칼럼] 브라보! K-반도체](http://www.ekn.kr/mnt/thum/202604/news-p.v1.20260407.96255222cfb14deeafff0f21f9a1b6ab_T1.jpg)
![[이슈&인사이트] 새로운 중앙아시아가 온다](http://www.ekn.kr/mnt/thum/202604/news-p.v1.20240326.09f8484dda394d9fbc22863b5ffdb0ff_T1.jpg)
![[데스크 칼럼] 한은 새수장 신현송, 위기 겹친 경제 속 역할 무겁다](http://www.ekn.kr/mnt/thum/202604/news-p.v1.20260412.9c3ca0ec19f943128442901c33d29e71_T1.jpeg)
![[기자의 눈] ‘비공개’ 고수하는 삼천당제약, 상장사 본분 다해야](http://www.ekn.kr/mnt/thum/202604/news-p.v1.20250928.c9d7807f66b748519720c78f6d7a3aca_T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