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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박람회를 통해 대전 예비 창업자들에게 브랜드 경쟁력을 알리고 실질적인 창업 혜택 및 정보를 제공하였다.
오레시피는 2만㎡ 규모의 국내 최대 반찬 생산 라인을 갖춘 식품회사 ㈜도들샘을 본사로 두고 있으며, 70% 완제품과 재료를 씻거나 다듬을 필요없는 30%의 반제품을 제공해 가맹점주의 요리 실력이 부족하더라도 매장 운영에 어려움이 없도록 하고 있다.
또한 올해 광고홍보비를 많이 확보, 라디오 광고, TV PPL 광고, 배달의 민족 지원 등 다양하고 공격적인 마케팅 활동을 펼치고 있다.
오레시피 관계자는 "코로나19로 힘들어하는 요즘 예비 창업자들을 위해 소자본 창업이 가능한 시스템을 구축하였다"라며 "또한 올해 창업 시장에서 여성들과 서민층을 위한 여성창업, 주부창업에 앞장서고 있다"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