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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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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다이렉트샵에 대응하는 ‘극딜나라’… 아이폰12프로, 갤럭시S20 울트라 가격할인

에너지경제신문   | 입력 2021.05.21 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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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경제신문 박성준 기자] 미국의 아이폰 사용자에 대한 설문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글로벌 시장조사업체에 따르면 미국의 아이폰 유저의 90%이상이 ‘안드로이드로 변경하지 않겠다’고 응답했다.

IT관련 외신매체는 올 초인 3월, 스마트폰 브랜드 충성도 조사를 통해 90.5%의 이용자가 아이폰을 다시 쓰겠다는 입장을 밝혔다고 보도했다. 아이폰 유저들은 애플의 보안에 대한 만족도가 큰 것으로 나타났다. 애플이 가진 독단적인 개인정보 보호 시스템과 IOS(운영체제), 올해 도입된 사용자 활동 추적불가 기능이 이른바 충성고객을 만들어 낸 원인으로 파악된다.

다만, 단점 조사결과에서는 터치ID 재도입, 저주사율, 노치디지안, 구성품 등이 손꼽혔다. 과거 애플은 아이폰12의 단가를 낮추기 위해 구성품을 삭제하고 본품만 제공해 판매한 바 있다. 또한 잠금해제 기능으로 페이스ID만 사용이 가능해 마스크 착용이 의무화 된 지금에 맞지 않는다는 의견도 제기됐다. 위 설문과 관련한 애플의 공식입장은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러한 가운데 휴대폰 좌표 공유 커뮤니티 ‘극딜나라’는 아이폰 전 기종의 할인금액 공개했다. 내용에 따르면 아이폰12미니, 아이폰12, 아이폰12프로, 아이폰12 프로맥스 등 지난 작을 35만원 이상 할인하고 중저가형 모델인 아이폰12 미니의 경우, 최대 8만원대 구입이 가능하다고 전했다.

또한, 아이폰11, 아이폰11프로 등을 50%이상 할인하고 아이폰XS, 아이폰XR, 아이폰SE2은 무료로 구매할 수 있다. 이외에도 갤럭시S20 울트라, 갤럭시S21 플러스를 출고가 대비 반값에 할인하며 갤럭시A90 5G, 갤럭시A32도 100% 할인이 적용된다.

극딜나라 관계자는 "티다이렉트샵 대비 저렴한 시세를 찾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스마트폰 하향이 계속되고 저가 매장들이 나오고 있는 만큼 경쟁을 통해 가장 저렴한 대리점 시세를 공유하고 있다. 소비자들에게는 좋은 구매정보가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자세한 내용은 극딜나라 홈페이지에서 확인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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