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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FC 캐나다 트위터 캡처. |
미국 암호화폐 거래소 제미니 공동 창업자인 타일러 윙클보스는 6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도지코인은 미국 달러보다 견고하고 투명하며 더 예측하기 쉽다"며 도지코인의 화폐 기능을 옹호했다.
미국의 전자제품 온라인 쇼핑업체인 뉴에그는 실제로 지난 20일 도지코인을 결제수단으로 채택했다고 밝힌 상태다.
반면 미국 암호화폐 전문 자산운용사 모건크릭 디지털애셋 공동 창업자 제이슨 윌리엄스는 6일 트위터에서 "도지코인이 미래 화폐가 되리라 생각한다면 지금 당장 정신과 의사에게 가봐야 한다"며 "도지를 미래 화폐로 생각하는 당신은 제정신이 아니다. 위험에 처해있다"고 덧붙였다.
제이미 다이먼 JP모건 최고경영자(CEO)도 지난 5일 암호화폐에 대해 "사람들은 이 점을 기억해야 한다. 통화란 한 나라의 세무당국과 법치, 중앙은행에 의해 뒷받침돼야 한다는 사실을 말이다"라고 강조한 바 있다.
이렇게 암호화폐의 화폐 기능이 주목받자 웃지 못할 해프닝도 발생했다.
KFC 캐나다는 지난 5일 "도지코인으로 구매할 수 있게 해달라"는 한 트위터 이용자의 글에 대해 "우리는 현금, 카드, 도지코인을 받는다"고 답글을 달아 화제를 모았다.
그러나 다음날인 6일 트위터를 통해 "우리가 조금 들떴다. 우리가 실제로 도지코인을 받는 건 아니다"라고 해명했다.
그러면서도 "그러나 그건 우리의 버킷리스트(희망사항)에 올라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미국 경제 전문 매체 마켓인사이더는 800억달러(약 90조 800억원) 규모로 불어난 도지코인 시장 평가액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개발 제약업체 모더나(682억달러)와 미국 최대 자동차 회사 GM(788억달러)마저 앞질렀다고 전했다.
마켓인사이더는 모더나와 GM 외에도 중국 전기차 업체 니오(608억달러), 미국 생활용품 업체 콜게이트(680억달러), 미 게임업체 액티비전 블리자드(694억달러), 미 철도회사 노퍽 서던(724억달러), 미 IT 업체 델 테크놀로지스(758억달러), 북미 최대 발전업체 듀크 에너지(766억달러), 미 화물운송기업 CSX 코퍼레이션(773억달러)등을 비교 대상으로 들었다.
hg3to8@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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