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05월 11일(화)

현대차·포스코 등 ‘수소모빌리티+쇼’서 미래 비전 선보인다

에너지경제신문   | 입력 2021.05.05 10:53   수정 2021.05.05 10:56:21

국내외 대기업 참가···프랑스 생고뱅·독일 위첸만 등도 신청

수소 에너지 관련 제품 전시···수소전기차·전기트램 등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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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경제신문 여헌우 기자] 현대자동차, 포스코 등 국내 기업들이 ‘수소모빌리티+쇼’에 참가해 미래 비전을 소개한다.

‘수소모빌리티+쇼’ 조직위원회는 9월 8일부터 10일까지 경기 고양시 킨텍스에서 개최되는 ‘제2회 수소모빌리티+쇼’에 현대차그룹과 포스코그룹을 비롯해 프랑스 생고뱅과 독일 위첸만 등이 참가한다고 5일 밝혔다.

현대차그룹은 행사에서 새롭게 개발한 수소전기차를 선보인다. 또 현대모비스의 연료전지, 현대로템의 수소전기트램 등을 출품할 예정이다. 포스코그룹도 수소 사회의 미래에 대한 청사진을 보여줄 것으로 기대된다. 포스코는 올해 수소 전담 조직을 신설하는 등 수소경제에 관심을 쏟고 있다.

프랑스 생고뱅은 수소차에 적용하는 고성능 실링 기술을, 독일 위첸만은 수소 연소 엔진과 고온 연료전지(SOFC), 수소 분배용 밸브에 사용하는 금속 벨로우즈와 호스, 파이프 및 파이프 어셈블리 제품군 등을 전시한다.

이밖에 오스트리아 기업 AVL은 연료 전지 시스템의 개발과 검증을 위한 포괄적인 솔루션 출품을 준비하고 있다고 전해졌다.

이번 전시회에는 주한스웨덴대사관과 주한체코대사관이 처음으로 참가를 신청해 자국의 수소 관련 기업을 알린다. 스웨덴대사관이 마련한 부스에서는 크래프트파워콘이 수소발생장치용 정류기 전원솔루션 제품을, 임팩트 코팅스가 연료전지에 사용되는 금속 분리판 코딩 기술 등을 선보일 방침이다. 체코대사관은 비트코비체실린더즈코리아를 통해 신기술이 접목된 수소 저장 용기를 공개할 예정이다.



‘수소모빌리티+쇼’ 조직위원회 관계자는 "정부와 지자체의 탄소중립 달성과 기업의 수소사업 투자 확대가 원만히 진행될 수 있도록 각종 홍보와 비즈니스 활동을 지원할 것"이라고 전했다.

yes@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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