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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업은 「한국판 뉴딜」의 일환으로 추진하는 사업으로 여러 대학에 흩어져 있는 신기술 분야 자원을 공동 활용해 공유대학 체계를 구축하고 2026년까지 신기술 분야 우수 인재 10만 명 양성을 위해 올해에만 816억 원의 예산이 편성됐다.
평가 결과 △인공지능 △빅데이터 △차세대 반도체 △미래 자동차 △바이오 헬스 △실감미디어 △지능형 로봇 △에너지 신산업 총 8개 분야별 연합체를 선정했으며, 46개 대학이 선정됐다. 상명대는 이 중 <바이오헬스>, <지능형 로봇>의 2개 분야에 선정됐으며, 2개 분야 이상 선정된 대학은 46개 대학 중 9개 대학뿐이다.
상명대는 함께 선정된 연합체(컨소시엄) 대학과 함께 신기술 분야에서 요구되는 우수 인재 양성을 위해 표준화된 양질의 교육과정을 공동으로 개발·운영한다. 온라인 강좌, 실험·실습 운영 지침 등 대학 간 공유 가능한 형태로 개발하고, 다양한 형태의 인증·학위과정으로 구성한다. 또한, 전공이나 소속 관계없이 희망하는 학생이 신기술 분야 교육과정을 수준별·분야별 자유롭게 수강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바이오 헬스> 분야에 선정된 상명대는 단국대, 홍익대, 대전대, 우송대, 동의대, 원광보건대와 함께 온라인 기반으로 문제은행식 중간·기말고사 진행을 토대로 학생이 언제나 희망하는 시기에 수강할 수 있는 자기 설계 오픈 학기제로 운영할 계획이다. 이는 상명대의 학생 중심 교육지원과 융합 교육 활성화를 위해 운영되는 자기 설계 융합 전공, 자기 설계학기제 등 다양하고 유연한 학사제도를 통해 구현할 수 있다.
또, 유튜브(Youtube), 테드(TED) 강좌 등을 개발해 교수자 대상 교수학습법 환류(피드백) 프로그램, 재직자 실습 교육 등 사업 참여대학뿐만 아니라 사업에 참여하지 않는 대학 및 일반 국민도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교육자료 등 성과를 공유·확산할 계획이다.
복수 선정된 <지능형 로봇> 분야의 경우 재활헬스케어(상명대), 제조 로봇·휴머노이드(한양대(ERICA), 광운대, 한국산업기술대), 로봇 융합 부품(부경대), 메카트로닉스(영진전문대), 물류 모빌리티(조선대) 등 대학별 특화 분야를 연계해 역할은 분담하되 강점을 결합해 공유대학 체계를 구축했다.
백웅기 총장은 "대학이 보유한 첨단 인프라와 연구역량을 집결해 신기술 분야 핵심 인재를 양성하고 사업의 효과성을 높일 수 있도록 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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