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경제 포토

안효건

hg3to8@ekn.kr

안효건기자 기사모음




[종합주가지수] 코스피, 뉴욕증시 부진 넘었다…개미가 올린 상승

에너지경제신문   | 입력 2021.04.23 16:13
2021042301001116600047941

▲오후 서울 중구 하나은행 본점 딜링룸.연합뉴스

[에너지경제신문 안효건 기자] 23일 코스피가 8.58p(0.27%) 오른 3186.10에 장을 마쳤다.

이날 지수는 22일(현지시간)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 자본이득세 인상 추진 소식에 급락한 미국 증시 여파로 장 초반 1% 가까이 내려 3140대까지 밀렸다.

그러나 이후 개인 저가 매수세 유입과 함께 외국인이 순매도액을 줄이면서 상승 전환한 뒤 강세로 마감했다.

이날 개인은 2347억원어치를 순매수했다. 기관은 2120억원어치를, 외국인은 268억원어치를 순매도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 가운데에는 삼성전자(0.49%)와 LG화학(0.34%), 삼성바이오로직스(0.87%) 등이 소폭 올랐다.

SK하이닉스(-0.38%)와 네이버(-0.66%), 현대차(-2.21%) 등은 약세 마감했다.

업종별로는 철강·금속(2.10%)과 화학(1.02%), 통신업(0.94%), 의약품(0.92%), 금융업(0.92%) 등이 강세를 보였다.

운송장비(-1.93%), 운수창고(-0.73%), 종이·목재(-0.81%) 등은 약세였다.

유가증권시장 거래량은 22억 2624만주, 거래대금은 15조 3876억원이었다.

상승 종목은 426개, 하락 종목은 421개였다.

코스닥지수는 1.11p(0.11%) 오른 1026.82에 종료했다.

지수는 1.42p(0.14%) 내린 1024.29에 출발했다. 그러나 이후 외국인과 기관 매수세로 소폭 상승했다.

기관과 외국인은 648억원과 353억원 순매수했다. 개인은 807억원을 순매도했다.

시가총액 상위 주 가운데에는 카카오게임즈(2.32%)와 에코프로비엠(2.23%)이 올랐다.

셀트리온헬스케어(-0.24%)와 셀트리온제약(-0.14%), 펄어비스(-0.65%) 등은 내렸다.

거래량은 40억 4900만주, 거래대금은 13조 4658억원이었다.

이날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0.5원 오른 1117.8원에 마감했다.

아시아 증시는 혼조세를 보였다.

일본 닛케이지수는 전날보다 0.57% 하락 마감했다. 대만 가권지수도 0.61% 내렸다. 중국 상하이종합지수는 우리 증시 마감 쯤 0.16% 올랐다.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