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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서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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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SK텔레콤 등 국내 대기업 ‘2021 P4G 서울 정상회의’ 홍보 나선다

에너지경제신문   | 입력 2021.04.20 16:35

2021 P4G 서울 정상회의 기획단, 23개 기업 및 기관과 업무협약
참여 기업 및 기관 "친환경 경영 및 소비 흐름 확산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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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P4G(녹색성장 및 글로벌 목표 2030을 위한 연대) 정상회의 준비기획단과 국내외 23개 기업, 공공기관, 비정부기구가 20일 정상회의 홍보를 위한 업무협약(MOU)서에 서명하고 있다. 연합뉴스

[에너지경제신문=이서연 기자] 삼성전자, SK텔레콤, 쿠팡 등 국내 민간 기업이 오는 30일부터 이틀간 서울에서 열리는 ‘2021 P4G 서울 정상회의(2021 서울 녹색미래 정상회의)’ 홍보에 나선다.

2021 P4G 정상회의 준비기획단(단장 유연철 기후환경대사)은 20일 국내외 기업, 공공기관, 비정부기구 등 23개 기관과 정상회의 홍보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P4G 서울정상회의는 ‘파리협정’ 이행 원년인 올해 우리나라에서 열리는 최초의 환경 분야 글로벌 다자 정상회의다. P4G는 ‘Partnering for Green Growth and the Global Goals 2030’(녹색성장 및 글로벌 목표 2030을 위한 연대)의 약자다.

이번 업무협약에는 삼성전자, SK텔레콤, 쿠팡 외에도 △이케아코리아 △제주특별자치도개발공사 △ 효성티앤씨 △풀무원 △플리츠마마 △트리플래닛 △세계자연기금(WWF) △대림미술관 등 국내외 기업·공공기관·비정부기구 등 23곳이 참여한다.

참여 기업은 자사제품을 P4G 정상회의 한정판으로 출시하거나 친환경 관련 행사를 개최하는 등 다양한 홍보 활동을 대면·비대면으로 동시진행 한다. 이들은 P4G 서울 정상회의에 대한 인지도를 높이고, 친환경 경영 및 소비 흐름 확산을 기대하고 있다.

또한 ‘포용적인 녹색 회복을 통한 탄소중립 비전’을 실현하기 위해 연대하고, 대국민 공감대를 확산하는 등 정상회의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협력할 예정이다.

유연철 2021 P4G 정상회의 준비기획단장은 "정부와 기업의 협력을 통해 탄소를 줄이는 슬기로운 탄소중립 생활에 대한 관심과 인지도를 제고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하며 "이번 업무 협약을 통해 기업의 기후행동 실천, 친환경 경영 확대 등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기 위한 다양한 활동으로 계속 이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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