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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송파구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검사 대기 중인 시민들. 연합뉴스 |
중앙방역대책본부는 18일 0시 기준으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672명 늘어 누적 11만4115명이라고 발표했다. 전날 양성 판정을 받은 658명 보다 14명 늘었다.
이날 신규 확진자의 감염 경로를 보면 지역발생이 649명, 해외유입이 23명이다.
지역별로는 △서울 202명 △경기 181명 △인천 19명 등 수도권이 총 402명이다. 수도권 확진자는 전날(440명)보다 소폭 줄었지만 전체 지역발생의 61.9%를 차지했다.
비수도권은 △경남 67명 △부산 30명 △경북 26명 △전북 21명 △울산 20명 △강원·충남 각 19명 △대구 13명 △광주 12명 △충북 10명 △대전 5명 △세종·전남 각 2명 △제주 1명 등 총 247명(38.1%)이다.
지난해 11월 중순부터 본격화된 ‘3차 대유행’의 여파가 진정되기도 전에 전국적으로 확진자가 급증하면서 ‘4차 유행’이 이미 진행된 상태다.
이달 12일부터 최근 1주일 동안 신규 확진자는 일별로 587명→542명→731명→698명→673명→658명→672명이다. 이 기간 500명대가 2번, 600명대가 4번, 700명대가 1번이다.
1주일 동안 하루 평균 651.6명꼴로 확진자가 나온 가운데 거리두기 단계 조정의 핵심 지표인 일평균 지역발생 확진자는 약 629.0명꼴이다. 여전히 2.5단계(전국 400∼500명 이상 등) 범위에 해당한다.
주요 감염 사례를 보면 수도권의 경우 △서울 강남구 공유 오피스(누적 11명) △지인 여행모임 및 직장(12명) △남양주시 교회 및 식당(15명) △안산시 전문학교(12명) 등에서 새로운 집단발병 사례가 나왔다.
비수도권의 경우 부산 유흥주점발(發) 집단감염 누적 확진자가 476명으로 늘었다. 경남 김해에서는 지난 13일 보습학원을 중심으로 한 확진자가 처음 나온 뒤 20여명이 확진돼 역학조사를 진행하고 있다.
코로나19 감염으로 인한 사망자는 전날보다 3명 늘어 누적 1797명이 됐다. 국내 평균 치명률은 1.57%다. 위중증 환자는 총 102명으로 전날보다 6명 줄었다.
격리해제된 확진자는 412명 늘어 누적 10만4006명이다. 격리치료 중인 환자는 257명 늘어 총 8312명으로 집계됐다.
현재까지 국내에서 이뤄진 코로나19 진단 검사 건수는 총 839만6067건이다. 이 가운데 820만9761건은 음성 판정이 나왔고 나머지 7만2191건은 결과가 나오지 않았다.
검사건수 대비 확진자를 계산한 양성률은 3.67%(1만8288명 중 672명)다. 직전일 1.48%(4만4447명 중 658명)보다 대폭 상승했다.
claudia@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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