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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돈 한국가스기술공사 신임 사장 내정자. |
13일 업계에 따르면 기획재정부 공공기관운영위원회는 지난 9일 가스기술공사 사장 선임 안을 논의, 조용돈 단장을 최종 사장 후보자로 추천했다.
조 신임 사장 내정자는 오는 30일로 예정된 이사회에서 최종 사장 후보자로 선임된 후 다음달 초 정기 주주총회를 거쳐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
조 내정자는 경남 밀양 출신으로 1985년 모회사인 한국가스공사에 입사해 중동지사장, 플랜트설계팀장, 우즈벡사업단장, 프로젝트운영처장, KOGAS IRAQ B.V 인터페이스 매니저 등을 지냈다.
가스공사 퇴임 후 이태리 ENI사 인터페이스 매니저를 거쳐 2019년부터 현재까지 가스기술공사 기술사업단장을 지내고 있다.
그는 가스공사에서 1급 간부급 보직을 지낸 인물로 천연가스 산업에 대한 높은 이해도와 경험을 보유한 전문가로 평가된다. 초대 우즈벡사업단장을 역임하며 수르길 프로젝트를 성공시킨 후 이라크 프로젝트 등 해외사업을 진두지휘했다.
한편 가스기술공사는 지난해 12월 28일 임기 3년의 신임 사장 모집공고에 들어갔다. 공모 후 서류접수 결과 총 6명이 지원, 면접심사 및 공운위 인사검증 등을 거친 최종 사장 선임을 앞두고 있다.
youns@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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