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04월 16일(금)

[종합주가지수] 코스피, 외인 6일 질주에 개미합류…오세훈 수혜 건설주는↑

에너지경제신문   | 입력 2021.04.08 16:25   수정 2021.04.08 16:25:26
코스피

▲8일 상승 마감한 코스피.네이버금융 캡쳐

[에너지경제신문 안효건 기자] 코스피가 6일 연속 상승해 전날보다 5.85p(0.19%) 오른 3143.26에 마쳤다.

지수는 8일 전장보다 0.16p(0.01%) 내린 3137.25로 시작한 이후 장중 강세로 돌아섰다.

이날은 선물·옵션 만기일로 증시가 외국인 수급에 긴밀히 반응하는 모습을 보였다.

유가증권시장에서 외국인은 1099억원을 순매수하며 엿새째 매수 우위를 나타냈다. 개인도 3621억원을 순매수했다.

반면 기관은 4791억원을 순매도했다. 연기금 등은 장 초반 순매수를 나타냈지만 오후 들어 매도 우위를 보여 1477억원을 순매도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 중에서는 현대모비스(5.66%), SK이노베이션(4.73%), LG생활건강(2.32%), 기아(2.11%) 등이 올랐다.



반면 KB금융(-1.49%), LG전자(-1.26%), 삼성전자(-1.05%), 네이버(-0.78%) 등은 하락했다.

업종별로는 보면 건설(3.83%)이 큰 폭으로 올랐다. 전날 오세훈 국민의힘 후보의 서울 시장 당선으로 주택 건설이 확대될 것이라는 기대감에 힘입었다.

운송장비(1.96%), 기계(1.66%), 의약품(1.44%) 등도 강세를 보였다.

유가증권시장 거래량은 13억 4170만주, 거래대금은 16조 8340억원이었다.

코스닥지수는 전날보다 8.80p(0.90%) 오른 982.02로 마감해 이틀 연속 상승했다. 이는 지난 1월 27일(985.92) 이후 가장 높은 종가다.

지수는 전장보다 0.92p(0.09%) 높은 974.14에 개장해 상승 폭을 키웠다.

코스닥시장에서는 개인이 421억원을 순매수했다. 외국인은 242억원, 기관은 301억원을 각각 순매도했다.

시총 상위권에서는 국내 코로나19 확산과 무상증자로 진단키트 대표주인 씨젠(19.37%)이 급등했다.

코스닥시장 거래량은 18억 7053만주, 거래대금은 12조 3020억원 수준이었다.


hg3to8@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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