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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타이어가 서울대와 공동으로 개발한 가변형 ‘더 넥스트 드라이빙 랩 트랜스포밍 타이어’ |
8일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에 따르면 한국타이어 연구팀의 재료 및 제작 기술과 서울대 연구팀의 설계 기술의 합작으로 개발된 트랜스포밍 타이어는 종이접기 구조를 활용해 1t 급 차량에도 적용 가능한 가변형 바퀴로, 다양한 노면 상태에 반응하는 형태의 변형을 통해 미래 드라이빙을 선도하는 한국타이어의 혁신적 기술 역량과 브랜드 가치를 담고 있다.
트랜스포밍 타이어는 지난 2019년 한국타이어가 지금까지 경험해보지 못했던 새롭고 혁신적인 미래 드라이빙 경험을 제공하는 ‘더 넥스트 드라이빙 랩’의 네 번째 캠페인을 통해 첫 선보였다.
높은 하중을 견딜 수 있는 특별한 종이 접기 원리에 기반한 형상 가변 구조 설계 기술을 접목해 포장도로에서 작은 바퀴 형태로 변해 안정적이고 민첩한 주행이 가능하고, 비포장 험로에서는 돌기가 있는 큰 지름의 바퀴 형태로 변형되어 높은 기동성을 확보할 수 있도록 설계돼 타이어 하나만으로 다양한 노면에서의 주행이 가능하다.
특히 1t 이상의 하중을 견딜 수 있도록 지름을 450∼ 800mm까지 변화시킬 수 있어 배달용 로봇, 우주 탐사 차량 등 예측 불가능하고 높은 기동성이 필요한 다양한 방면에서 활용도 기대하고 있다.
한편 한국타이어의 ‘더 넥스트 드라이빙 랩’ 캠페인 프로젝트는 ‘누가 드라이빙의 혁신을 만들어내는가?(Who Creates the Driving?)’라는 슬로건의 의미를 전달하는 도전과 혁신을 담은 캠페인으로 2013년 첫 번째 프로젝트를 시작으로 ‘디지털 크리에이티브 카(Digital Creative Car)’, ‘마인드 리딩 타이어(Mind Reading Tire)’, ‘볼 핀 타이어(Ball Pin Tire)’ 등을 선보이며 한국타이어의 혁신 기술력을 입증한 바 있다.bc1201@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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