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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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폰의달인, 갤럭시S21 10만 원대 특가… 노트10 플러스, LG V50S 재고정리 속행

에너지경제신문   | 입력 2021.04.0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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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경제신문 박성준 기자] 삼성전자가 갤럭시S21 출시 첫 달인 2월 1%포인트의 점유율 차이로 애플을 제친 것으로 나타났다. 갤럭시S21 조기 출시 효과로 판매량은 예년보다 늘어났지만, 작년 10월 출시한 아이폰12의 인기가 이어지면서 애플과의 점유율 차이는 줄어들었다.

지난 28일 시장조사업체 스트래티지 애널리틱스(SA)에 따르면 올해 2월 글로벌 스마트폰 시장에서 삼성전자는 2천400만대를 판매해 23.1%의 점유율로 1위를 기록했다. 애플은 2천300만대를 판매해 22.2%로 2위로 뒤를 이었다. 올해 1월에는 애플의 점유율이 25.4%, 삼성전자 점유율이 15.6%이었으나 갤럭시S21 출시 이후 뒤집힌 것으로 보인다.

삼성전자의 2월 스마트폰 판매량은 코로나19로 글로벌 스마트폰 시장이 큰 타격을 받았던 작년 2월보다는 약 26% 높은 수준이고, 코로나19 발발 이전인 2019년 2월보다도 약 12% 높은 수준이다. 삼성전자가 화웨이의 빈자리를 차지하고 애플 아이폰12 인기를 견제하기 위해 예년보다 이르게 갤럭시S21을 출시한 영향으로 보인다.

이처럼 갤럭시S21이 흥행가도를 달리고 있는 가운데 온라인 스마트폰 공동구매 카페 ‘폰의달인’은 갤럭시S21을 비롯해 노트10 플러스, S20 FE, 아이폰12 미니 등 최신 스마트폰에 추가지원금을 더해 할인 기획전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내용에 따르면 폰의달인에서는 이달 초 공시지원금이 상향된 아이폰11 모델에 카페 추가지원금이 적용되며 10만 원대 구입이 가능하다. 또한 갤럭시S21과 아이폰12 미니가 10만 원대, 갤럭시S20 FE 9만 원대, 갤럭시노트10 플러스 4만 원대 구입이 가능하고 LG V50S의 경우 전 요금제 할부 부담 없이 구입이 가능하다.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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