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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희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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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프톤, 지난해 연매출 1조6704억…전년比 영업익은 2.2배↑

에너지경제신문   | 입력 2021.03.31 18:31
[에너지경제신문 정희순 기자] 크래프톤이 지난해 연 매출 1조6704억원, 영업이익 7739억원을 기록했다고 31일 공시했다. 전년대비 매출은 1.5배 늘어났고, 영업이익은 2.2배 성장했다.

국내 게임사 중 매출 규모로는 넥슨과 넷마블, 엔씨소프트에 이은 4위이며, 영업이익에서는 넷마블(2720억원)을 크게 앞지르며 빅3 안에 들었다.

이날 크래프톤은 제14기 정기주주총회를 열고 이같은 내용의 재무제표 안건을 승인했다. 또 정관 변경을 통해 e스포츠 사업을 위한 사업 목적을 추가하는 안건을 승인했다. 본점 소재지도 현재 경기도 판교에서 서울로 옮기기로 했다. 크래프톤은 역삼역 주변으로 이전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연내 IPO(기업공개)를 준비 중인 크래프톤은 발행할 주식의 총수를 늘리고 주당 가격을 기존 500원에서 100원으로 낮추는 안건도 의결했다. 현재 장외시장에서 크래프톤 1주는 약 240만원에 거래되고 있다. 아울러 크래프톤은 상법 개정에 따른 감사 규정, 신주인수권 규정, 이익배당 규정 등을 정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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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프톤 CI

▲크래프톤 C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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