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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C녹십자 혈장 치료제의 혈장 분획과정을 지켜보는 연구원의 모습. |
임상시험 중인 의약품은 식품의약품안전처의 승인 하에 생명이 위급하거나 대체 치료수단이 없는 환자에게 쓸 수 있다.
코로나19 혈장 치료제는 기존의 혈장치료제와 원료만 다를 뿐 개발 과정과 생산공정이 같아 안정성과 효능에 대한 의료진의 신뢰와 확신이 지속적인 치료목적 사용승인으로 이어지는 것으로 회사측은 판단했다.
한편, 현재 GC녹십자는 지난해 진행한 임상 2상에 대한 데이터 도출을 진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