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경제신문 배준호에디터] 부산디지털대는 교육부와 한국교육학술정보원이 주관하는 2020년 원격대학 인증·역량 평가에서 최고등급인 A등급을 받았다.
이번 인증·역량진단은 원격대학을 대상으로 처음 실시되었으며 원격대학 재학생의 지속적인 증가에 따른 교육환경 점검 및 대학의 자발적 개선 유도, 성인학습자의 학습권 강화에 목적을 두고 있다.
특히, 부산디지털대는 교육비 환원율이 높아 재학생 교육비를 경감하는데 기여했다고 평가받았으며, 또한 대학경영과 재정 역역에서 타 사이버대보다 우수한 것으로 평가 받았다.
부산디지털대는 신입생 및 재학생들의 학교 적응과 학습만족도, 개별 역량 강화를 위해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병행한 학생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학생 맞춤형 학습지원 '함께(with)' 프로그램을 운영을 통한 학생만족도 향상 노력하고 있으며 ‘실시간(동시) 시험제도’와 ‘지각제도’ 도입, 전공 졸업이수학점을 낮춰 재학기간 동안 최대 3개의 부/복수전공을 이수할 수 있도록 하여 다양한 학문을 접할 수 있도록 했으며, 일반 대학과 학점교류를 통한 오프라인 강좌 수강 기회 제공하여 온라인 수업운영의 내실화를 다지고 있다. 또한 기초학습 능력과 자기주도학습 능력 및 학습역량 강화를 위해 ‘학습전략과 진로탐색’ 온라인 교육과 전공심화 특강, 스터디, 신입생·재학생 1:1 멘토링, 취업역량 강화 프로그램, 평생 지도교수제, 지도교수 집중 상담, 재학생 인적네트워크 구축 프로그램 등의 오프라인 프로그램을 통하여 학생 개개인의 개별 역량 강화를 지원하고 있다.
부산디지털대는 한국교육학술정보원(KERIS)‘ 성인학습자 역량강화 지원 사업’ 선정 총 4개의 교육과정에 25개의 교육콘텐츠를 개발·운영(2018년~2020년), 아세안 대학 이러닝 지원 사업 협력대학 선정(2016~2019년), 사이버대학 특성화 사업 지원 대학 선정(2014년~2015년), 교육부 K-MOOC(한국형 온라인 공개강좌)사업 성과에서 전공 및 교양 강좌 12개 과목(개별강좌 9과목, 학점은행제 3과목) 개발 운영함으로써 사이버대학의 교육콘텐츠 개발역량을 향상시키는데 기여한 점이 우수한 것으로 평가되었다.
부산디지털대 양상백 총장은 "부산디지털대학교는 2001년 사이버대학 인가 이후 재학생 지원 및 개별 역량 강화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 운영하고 사이버대학의 교육 콘텐츠 수준 향상을 위하여 노력한 결과가 이번 교육부의 역량 평가를 통해 나타난 것 같다. 우리 대학은 지난 몇 년간 교육부와 한국교육학술정보원(KERIS) 등의 성인 학습자 역량강화 프로그램, K-MOOC 사업 등을 통해 사이버대학의 교육 콘텐츠 개발 역량 향상을 주도해 왔다. 올해에는 기존 7개 유형의 스튜디오에 더하여 하이브리드 스튜디오를 신설하여 교육콘텐츠 유형의 다양화를 통해 재학생의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서비스를 더욱 향상시키고자 한다. 또한, 신입생이 학교에 최대한 빨리 적응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교육부 역량평가 결과에 안주하지 않고 더욱 발전하는 사이버대학이 되도록 노력하겠다."했다.
한편, 부산디지털대는 1월 16일(토)부터 2월 16일(화)까지 2021학년도 1학기 신·편입생을 추가모집 중에 있다. 신입학은 수능·내신 성적 관계없이 고졸학력 이상이면 누구나 지원 가능하고, 2학년 편입학, 3학년 편입학은 자격 요건만 충족되면 지원할 수 있다.
모집학과는 상담/복지/공학 계열(▲ 가족청소년상담학과 ▲ 상담심리학과 ▲ 심리치료학과 ▲ 노인복지학과 ▲ 사회복지경영학과 ▲ 사회복지학과 ▲ 재활상담복지학과 ▲ 컴퓨터공학과 ▲ 영상크리에이터학과)과 교육/경영/보건 계열(▲ 아동보육학과 ▲ 평생교육학과 ▲ 경영학과 ▲ 외식산업경영학과 ▲ 보건행정학과) 14개 학과가 있다.
이번 인증·역량진단은 원격대학을 대상으로 처음 실시되었으며 원격대학 재학생의 지속적인 증가에 따른 교육환경 점검 및 대학의 자발적 개선 유도, 성인학습자의 학습권 강화에 목적을 두고 있다.
특히, 부산디지털대는 교육비 환원율이 높아 재학생 교육비를 경감하는데 기여했다고 평가받았으며, 또한 대학경영과 재정 역역에서 타 사이버대보다 우수한 것으로 평가 받았다.
부산디지털대는 신입생 및 재학생들의 학교 적응과 학습만족도, 개별 역량 강화를 위해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병행한 학생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학생 맞춤형 학습지원 '함께(with)' 프로그램을 운영을 통한 학생만족도 향상 노력하고 있으며 ‘실시간(동시) 시험제도’와 ‘지각제도’ 도입, 전공 졸업이수학점을 낮춰 재학기간 동안 최대 3개의 부/복수전공을 이수할 수 있도록 하여 다양한 학문을 접할 수 있도록 했으며, 일반 대학과 학점교류를 통한 오프라인 강좌 수강 기회 제공하여 온라인 수업운영의 내실화를 다지고 있다. 또한 기초학습 능력과 자기주도학습 능력 및 학습역량 강화를 위해 ‘학습전략과 진로탐색’ 온라인 교육과 전공심화 특강, 스터디, 신입생·재학생 1:1 멘토링, 취업역량 강화 프로그램, 평생 지도교수제, 지도교수 집중 상담, 재학생 인적네트워크 구축 프로그램 등의 오프라인 프로그램을 통하여 학생 개개인의 개별 역량 강화를 지원하고 있다.
부산디지털대는 한국교육학술정보원(KERIS)‘ 성인학습자 역량강화 지원 사업’ 선정 총 4개의 교육과정에 25개의 교육콘텐츠를 개발·운영(2018년~2020년), 아세안 대학 이러닝 지원 사업 협력대학 선정(2016~2019년), 사이버대학 특성화 사업 지원 대학 선정(2014년~2015년), 교육부 K-MOOC(한국형 온라인 공개강좌)사업 성과에서 전공 및 교양 강좌 12개 과목(개별강좌 9과목, 학점은행제 3과목) 개발 운영함으로써 사이버대학의 교육콘텐츠 개발역량을 향상시키는데 기여한 점이 우수한 것으로 평가되었다.
부산디지털대 양상백 총장은 "부산디지털대학교는 2001년 사이버대학 인가 이후 재학생 지원 및 개별 역량 강화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 운영하고 사이버대학의 교육 콘텐츠 수준 향상을 위하여 노력한 결과가 이번 교육부의 역량 평가를 통해 나타난 것 같다. 우리 대학은 지난 몇 년간 교육부와 한국교육학술정보원(KERIS) 등의 성인 학습자 역량강화 프로그램, K-MOOC 사업 등을 통해 사이버대학의 교육 콘텐츠 개발 역량 향상을 주도해 왔다. 올해에는 기존 7개 유형의 스튜디오에 더하여 하이브리드 스튜디오를 신설하여 교육콘텐츠 유형의 다양화를 통해 재학생의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서비스를 더욱 향상시키고자 한다. 또한, 신입생이 학교에 최대한 빨리 적응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교육부 역량평가 결과에 안주하지 않고 더욱 발전하는 사이버대학이 되도록 노력하겠다."했다.
한편, 부산디지털대는 1월 16일(토)부터 2월 16일(화)까지 2021학년도 1학기 신·편입생을 추가모집 중에 있다. 신입학은 수능·내신 성적 관계없이 고졸학력 이상이면 누구나 지원 가능하고, 2학년 편입학, 3학년 편입학은 자격 요건만 충족되면 지원할 수 있다.
모집학과는 상담/복지/공학 계열(▲ 가족청소년상담학과 ▲ 상담심리학과 ▲ 심리치료학과 ▲ 노인복지학과 ▲ 사회복지경영학과 ▲ 사회복지학과 ▲ 재활상담복지학과 ▲ 컴퓨터공학과 ▲ 영상크리에이터학과)과 교육/경영/보건 계열(▲ 아동보육학과 ▲ 평생교육학과 ▲ 경영학과 ▲ 외식산업경영학과 ▲ 보건행정학과) 14개 학과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