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03월 04일(목)

바디프랜드, 현대차에 안마의자 1000여대 공급한다

에너지경제신문   | 입력 2021.01.26 13:51   수정 2021.01.26 13:5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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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디프렌드 안마의자.

[에너지경제신문 이나경 기자] 바디프랜드는 현대자동차에 안마의자 총 1034대를 공급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바디프랜드는 여러 안마의자 업체를 대상으로 한 경쟁입찰에서 블라인드 품평회 등 공정한 심사를 거쳐 공급 업체로 최종 선정됐다.

바디프랜드는 완성도 높은 제품, 차별화된 품질, 서비스 경쟁력 등을 강점으로 내세웠다. 특히 고객의 요구에 부합하는 커스터마이징 안마의자 제품을 제안해 경쟁력을 높였다.

이를 위해 회사는 이번 공급 제품에 목, 어깨, 팔, 등허리, 다리 등 각 부위의 피로를 효과적으로 풀어줄 수 있는 스페셜 마사지 프로그램을 개발해 탑재했다. 또 신발을 벗지 않고도 안마의자 사용이 가능하도록 발바닥 안마부를 제거해 편의성을 높였다.

아울러 전담 배송팀 및 서비스팀을 꾸려 대규모 수량의 안마의자 납품 및 유지 보수도 진행할 계획이다.

바디프랜드 관계자는 "최근 사내 복지를 위해 설치한 안마의자로 직원의 건강을 챙기는 기업들이 직원이 높은 만족도를 보이는 것은 물론 생산성 향상에도 도움이 된다는 입소문이 나 바디프랜드 안마의자에 대한 기업고객과 공공기관의 구매가 꾸준히 늘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바디프랜드는 최근 국내 주요 기업에 커스터마이징된 맞춤형 제품 공급을 통해 기업 간 거래(B2B) 사업에 속도를 올리고 있다. 지난해 10월 NH농협생명·ABL생명보험 등에 700여대를 납품한 바 있으며, 11월에는 롯데손해보험 ‘let:hero 소방관보험’ 출시에 발맞춰 헬스케어 서비스 제공사인 AAI헬스케어와 MOU(양해각서)를 체결, 소방관 전용 안마의자를 특별 우대가로 공급하기도 했다.


이나경 기자 nakyeong@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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