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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 관세청, 한국가스연맹) |
24일 관세청의 최근 발표 LNG산업 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국내 천연가스 수입량은 총 4000만 톤으로 2019년 4075만 톤 규모에서 지난해 약 1.8% 감소했다.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한 경기침체 등의 영향을 감안하면 큰 폭의 감소세는 아닌 것으로 분석된다.
국내 LNG 수입량은 3000만 톤 중·후반 대를 유지하다가 지난 2018년 전년 대비 약 17.2% 증가한 4402만 톤으로 증가, 최대치를 경신한 바 있다. 이후 2019~2020년 각각 4075만 톤, 4000만 톤 수준을 기록했다.
주요 LNG 수입국은 카타르, 호주, 미국, 말레이시아, 오만, 인도네시아, 러시아, 순이다.
장기계약 물량이 도입되고 있는 카타르의 경우 지난해 국내 LNG 도입물량 중 가장 많은 규모인 약 908만7000톤이 수입됐다. 전체의 22.7% 규모다.
지난해 총 797만6000톤이 도입된 호주는 국내 LNG 수입물량이 두 번째로 많은 국가로 19.9%를 차지했다. 셰일가스가 주를 이루는 미국산 LNG도 지난해 14.4%에 달하는 577만5000톤이 수입되면서 전체 도입물량 규모 3위를 기록했다. 다음은 총 491만8000톤이 수입된 말레이시아 LNG다. 전체의 12.3%를 차지했다. 지난해 오만에서는 491만8000톤의 LNG를 수입해 9.7% 도입비중을 보이고 있다.
카타르, 호주, 미국, 말레이시아, 오만 다섯 국가에서 도입되는 LNG 규모는 총 3165만6000톤으로 전체 도입물량의 79%에 달한다.
지난해 신규 LNG 도입국가로는 앙골라(38만2000톤), 카메룬(12만6000톤), 프랑스(6만8000톤), 벨기에(6만6000톤), 마이너 아우틀링 합중국 군도(7000톤) 등이 있다.
한편 최근 한파로 인해 아시아 LNG 가격이 폭등하면서 이러한 여파가 올해 내내 이어질 것이라 전망이다. 우드매킨지에 따르면 올해 아시아지역 LNG 평균가격은 7.6달러/MMBtu로 지난해 두 배 수준에 이를 전망이다. 아시아지역 국가들이 이미 대거 소진된 LNG 재고 비축에 나서며 높은 가격 수준을 유지할 것이란 예측이다. 지난해 가스 재고물량이 넘쳤던 유럽의 경우 올해는 이미 전년 동기 대비 15Bcm 가량 적은 재고 수준을 보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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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 관세청, 한국가스연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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