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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진씽크빅 ‘웅진스마트올’ 14개월 만에 회원 수 10만명 돌파

에너지경제신문   | 입력 2021.01.22 10:03
[사진자료]

▲웅진씽크빅 웅진스마트올 포스터

[에너지경제신문 여헌우 기자] 웅진씽크빅은 전과목 AI학습 ‘웅진스마트올’ 회원 수가 14개월 만에 10만명을 넘어섰다고 22일 밝혔다.

웅진스마트올은 500억건의 학습 빅데이터가 집약된 전과목 AI학습 플랫폼이다. 웅진씽크빅만의 AI특허기술이 적용돼 교과진도, 학습습관, 이해도, 학습성과에 따라 맞춤진도를 편성해 초개인화된 학습을 제공한다.

단기간 10만 회원이 가입한 비결은 선도적인 AI교육기술 개발과 효과성 검증을 이뤄낸 것이 소비자에게 많은 영향을 미쳤다는 평가다. 웅진씽크빅은 2016년부터 독자적인 AI기술을 구축했으며, 국내 최초로 AI교육서비스를 선보이며 시장을 이끌어왔다.

웅진씽크빅 관계자는 "AI기반 개인화 학습으로 학습효율을 높여주는 웅진스마트올의 장점이 많은 학부모와 학생들에게 인정받은 결과"라며 "AI교육 기술을 더욱 정교화해 비대면 학습 환경에서도 아이들이 올바른 공부습관을 기르고 효과적으로 학습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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