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원진아. 사진=JTBC 제공 |
원진아는 18일 온라인 제작발표회에서 "작품의 반전 매력에 끌렸다"면서 "제목은 굉장히 강렬하고 도발적이지만 감정을 천천히 풀어내면서 현실적인 느낌을 줬다"고 말했다.
원진아는 ‘선배, 그 립스틱 바르지 마요’에서 일에 있어서는 완벽함을 추구하는 3년 차 마케터 윤송아 역을 맡았다.
원진아는 "극 중 송아와 채현승(로운·본명 김석우)이 여자 선배와 남자 후배라는 관계를 벗어나 연인이 되면서 동등한 관계에 놓이는 것처럼 연상연하 커플에게서 볼 수 있는 재미가 있다"고 덧붙였다.
연출을 맡은 이동윤 PD는 "회사를 배경으로 한 기존의 드라마 작품들과는 다르게 사내 정치나 파벌싸움보다는 로맨스를 위주로 그려냈다"고 설명했다.
![[은행 풍향계] 최대 연 2.6%…BNK부산은행, 2년 만기 ‘더특판 정기예금’ 출시 外](http://www.ekn.kr/mnt/thum/202510/news-p.v1.20251028.14b47b799e6d4f879aa1dbc6e258ae81_T1.jpg)




![[경주 APEC] CEO 서밋 오늘 개막 만찬…글로벌 기업에 ‘K-푸드’ 알린다](http://www.ekn.kr/mnt/thum/202510/news-p.v1.20251028.635528568fad43be8b4bd058d275d582_T1.jpg)




![[EE칼럼] 사이버 안보의 심각성, APEC에서 다뤄져야](http://www.ekn.kr/mnt/thum/202510/news-p.v1.20240401.903d4dceea7f4101b87348a1dda435ac_T1.jpg)
![[EE칼럼] 기후리더십은 희생이 아니라 성장 전략이다](http://www.ekn.kr/mnt/thum/202510/news-p.v1.20240520.349b4b88641c421195241a2980f25719_T1.jpg)
![[김병헌의 체인지] 뜨거운 증시, 거품인가 회복인가](http://www.ekn.kr/mnt/thum/202510/news-p.v1.20240625.3530431822ff48bda2856b497695650a_T1.jpg)
![[이슈&인사이트] 캄보디아만 탓할 일인가](http://www.ekn.kr/mnt/thum/202510/news-a.v1.20241109.b66efaf66a144273bc45695d05163e00_T1.jpg)
![[데스크 칼럼] 콜마 분쟁, 사회 이목도 생각할 때다](http://www.ekn.kr/mnt/thum/202510/news-p.v1.20251026.6a37366727e44e8d8094384a61b786e1_T1.jpg)
![[기자수첩] ‘코스피 5000’은 정권의 성적표가 될 수 없다](http://www.ekn.kr/mnt/thum/202510/news-p.v1.20251028.682efc1ac751440aabe275b2afab5ce5_T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