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01월 15일(금)

에너지경제

삼부토건, 527억원 규모 서울 성동구 복합건축물 신축 공사 수주

윤민영 min0@ekn.kr 2020.11.26 08:29:36
[에너지경제신문 윤민영 기자] 삼부토건이 서울에서 약 527억원 규모의 복합건축물 신축공사를 수주했다고 25일 밝혔다.

삼부토건이 수주한 이번 공사는 서울 성동구 도선동 20번지 외 5필지 사업부지 내 건물명도 및 철거공사를 완료하고 오피스텔, 근린생활시설 등 복합건축물을 짓는 사업이다. 공사 계약금액 527억원은 2019년도 매출 2262억원 대비 23.3%에 해당하며, 공사기간은 실 착공일로부터 31개월이다.

삼부토건이 시공하는 도선동 복합건축물은 주변에 한양대학교, 한양대병원, 성동구청 등이 위치하고 있다. 또 사업지 인근 200m 이내에 2호선, 5호선, 분당선, 경의선, 동북선(24년 준공예정)등 5개 전철이 연결되는 왕십리역을 이용할 수 있는 역세권 입지다.

왕십리 민자역사 내에 엔터식스, CGV, 이마트, 쇼핑시설 등 생활 인프라가 마련됐다. 왕십리와 상계동을 잇는 동북선 경전철은 지난해부터 본격 추진되면서 2024년에 준공으로 출퇴근시간이 절반 이상 단축되는 등 투자 수요를 견인할 것으로 전망된다.

회사 관계자는 "왕십리 지역은 성동구 내 가장 높은 임대료가 형성된 지역으로, 풍부한 배후 수요층과 탁월한 교통망을 갖추고 있어 임차 선호도가 높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삼부토건 CI

▲ 밝혔다. 삼부토건이 수주한 이번 공사는 서울 성동구 도선동 20번지 외 5필지 사업부지 내 건물명도 및 철거공사를 완료하고 오피스텔, 근린생활시설 등 복합건축물을 짓는 사업이다. 공사 계약금액 527억원은 2019년도 매출 2262억원 대비 23.3%에 해당하며, 공사기간은 실 착공일로부터 31개월이다. 삼부토건이 시공하는 도선동 복합건축물은 주변에 한양대학교, 한양대병원, 성동구청 등이 위치하고 있다. 또 사업지 인근 200m 이내에 2호선, 5호선, 분당선, 경의선, 동북선(24년 준공예정)등 5개 전철이 연결되는 왕십리역을 이용할 수 있는 역세권 입지다. 왕십리 민자역사 내에 엔터식스, CGV, 이마트, 쇼핑시설 등 생활 인프라가 마련됐다. 왕십리와 상계동을 잇는 동북선 경전철은 지난해부터 본격 추진되면서 2024년에 준공으로 출퇴근시간이 절반 이상 단축되는 등 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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