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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음식 전문점 루엔타이. 태국, 베트남 음식창업을 위한 특전제공

에너지경제신문   | 입력 2015.07.07 09:27
2015년의 절반이 지나간 현재. 하반기 외식창업을 준비중인 사람들이 주목해야 할 음식점창업아이템이 등장해 이목을 끌고 있다. 그 주인공은 태국음식과 베트남음식을 동시에 맛 볼 수 있는 아시아음식전문점 루엔타이다.

루엔타이는 우리나라에 론칭되기 전에 이미 맛집이 많기로 유명한 호주 시드니에서 인정 받은 레시피를 한국식으로 적용해 경쟁력을 확보한 식당이라고 볼 수 있다. 루엔타이(Ruen Thai)의 ‘Ruen’은 집을 뜻하는 단어로 아늑하고 편안하면서 세련된 분위기에서 Home made style의 태국음식을 제공하고 있다. 또한 루엔타이는 평범한 맛과 메뉴가 한정되어 있다는 인식이 있는 다른 식당과 달리 16년간 쌓아 온 노하우의 엄선된 베트남요리를 함께 제공함으로써 다른 음식점들과의 차별화를 선언했다.

태국음식전문점 루엔타이는 프랑스, 이태리, 중국과 더불어 세계 4대요리로 손꼽히는 태국음식을 우리나라 사람들의 입맛에 맞게 제공한다는 것이 가장 큰 포인트라고 볼 수 있다. 오랜 기간 동안 인정 받은 맛의 구현을 위해 우수한 조리법과 신선한 양질의 재료를 사용함은 물론, 태국 현지 오너쉐프들의 깐깐한 메뉴 테스팅을 거쳤기 때문에 다수의 매니아를 양산할 가능성이 크다.

루엔타이는 누구나 소자본으로 태국음식점을 운영할 수 있게 다양한 특전을 제공하고 있다는 것이 또 하나의 핵심 포인트다. 루엔타이는 현재 소자본창업, 소점포창업을 계획 중이지만 적절한 아이템과 프랜차이즈기업을 만나지 못한 예비점주들을 위해 3無정책(가맹비, 교육비, 로열티를 일체 받지 않는 정책)과 함께 인테리어비용을 포함하여 본사가 최대 3,000만원까지 지원하는 대규모 특전을 제공하고 있기 때문이다. 

루엔타이의 관계자는”고급요리에 대한 인식과 식당창업에 대한 일반적인 인식을 전환하고 외식시장에서 가장 각광받는 브랜드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고객들에게 맛으로 인정받고, 가맹점주에게는 해외에서 인정 받은 우수한 프랜차이즈시스템을 통해 특별한 성공창업을 할 수 있게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전했다.

각 지역에서 소비자들에게 쌀국수맛집, 태국요리맛집으로 평가 받고 있는 루엔타이의 자세한 사항과 창업문의는 대표번호 1599-9253 또는 홈페이지(http://www.ruenthai.co.kr)에서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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