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경제 포토

온라인비즈팀

ekn@ekn.kr

온라인비즈팀기자 기사모음




삼호관광, 미국여행 캘리포니아ㆍ애리조나ㆍ네바다주를 한번에

에너지경제신문   | 입력 2015.03.30 11:11
죽기 전에 꼭 한번쯤은 가보아야 할 세계적인 미서부 핵심명소를 콕콕 뽑아 한곳에 모았다. 지금까지 찾아볼 수 없었던 일정으로 볼거리, 놀거리, 먹거리 가득한 미주여행으로 여러분을 초대한다. 

미주여행 전문여행사 삼호관광(http://www.samhotour.com/main/main.asp)에서 출시한 미서부 6박 7일 일정은 매주 월, 화 주 2회 출발로 준비되어 있다. (상품가:$659).

미국 서부, 최고의 낭만 도시라 불리는 샌프란시스코와 요세미티를 전일 관광할 수 있다는 점은 어디에서도 찾아볼 수 없는 획기적인 구성이라 하여도 과언이 아니다. 또한 미국 캘리포니아, 아리조나, 네바다주 관광이 모두 포함되어 있기 때문에 단 한 번의 여행을 통해 새로운 경험을 할 수 있을 것이다. 

미국 캘리포니아는 연중 내내 온화한 기후를 유지하고 있으며 도시 명소들로 하여금 매력적이고 아름다움을 찾아볼 수 있는 곳이다. 애리조나에서는 그랜드캐년과 라스베가스를 관광하며 낮과 밤을 불문하고 지루할 틈 없는 완벽한 일정으로 제공된다. 마지막으로 고산과 산지로 이루어진 웅장한 대자연 네바다주까지 삼호관광 미서부 6박 7일 일정 하나로 모두 만나볼 수 있다.

삼호관광 미서부 6박 7일 상품은 전 일정 호텔, 차량, 가이드, 식사는 물론 관광지 입장료까지 모두 포함되어 있다. 여행의 마지막 날은 태평양 연안의 최고의 절경을 자랑하는 몬트레이와 샌프란시스코의 해안선을 드라이브할 수 있는 코스인 17마일 드라이브를 즐길 수 있으며, 마지막으로 산타마리아로 이동하여 덴마크 민속촌인 솔뱅 관광으로 여행의 마무리를 짓는다.  

미국 LA 소재 한인 여행사 삼호관광은 미국, 캐나다, 하와이, 고국방문, 중남미 여행을 전문으로 하는 여행사로 지금까지도 많은 여행객들의 사랑을 듬뿍 받고 있다. 따뜻한 봄을 기다리며 삼호관광과 함께 최고의 미서부 여행은 즐겨보는 것은 어떨까? 

이 외에 더 자세한 스케줄과 기타 사항은 삼호관광 홈페이지 또는 한국지사(02-722-3575)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