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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계홍 한국원산 부회장(왼쪽)과 백기흠 한국원자력마이스터고 교장이 업무협약 체결 후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
![[EE칼럼] 석유화학 구조조정, 부생수소 공백이 온다](http://www.ekn.kr/mnt/thum/202512/news-p.v1.20240321.6ca4afd8aac54bca9fc807e60a5d18b0_T1.jpg)
원자력산업회의-한국원자력마이스터고 M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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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계홍 한국원산 부회장(왼쪽)과 백기흠 한국원자력마이스터고 교장이 업무협약 체결 후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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