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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도시가스가 33년의 역사를 뒤로 하고 지난해 12월 코원에너지서비스로 사명과 CI를 변경했는데 어떤 의미를 내포하고 있는지.
▲코원에너지서비스(구 대한도시가스)는 지주사인 SK E&S의 단독경영체제로 전환되면서 당연히 사명과 CI를 변경해 SK그룹을 상징하는 행복날개를 달게 되었다. 과거 대한도시가스라는 사명은 회사의 역량을 발휘하는데 제한적이었다.
따라서 이번 단독경영체제 전환을 계기로 지주사인 SK그룹의 기업문화 접목은 코원에너지서비스가 새롭게 도약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올해 주요 경영방침과 향후 계획은.
▲21년 동안 공동경영에서 단독경영체제로 전환된 만큼 SK그룹의 기업문화인 SKMS(SK Management System)로 전환해 직원들을 안정시키는데 중점을 두고 있다. 특히 도시가스의 수요창출을 위해 업무용에 필요한 가스냉방 확대보급에 주력하는 한편 신규수요개발에도 주력할 방침이다. 또한 도시가스산업의 특성상 종합적인 안전관리를 최우선 순위에 두고 최적의 시설설비유지관리로 안정적인 도시가스공급을 통해 고객만족을 실현코자 한다.
-코원에너지서비스는 도시가스사업을 기반으로 집단에너지, 연료전지시범사업 등 성장동력 발굴을 모색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는데.
▲올해로 34주년을 맞이한 코원에너지서비스는 전국 도시가스업계 3위로 성장해 왔으나 서울 공급권의 경우 98%이상 보급률을 보이면서 성장속도는 둔화되고 있는 추세다. 이에따라 도시가스사업을 기반으로 집단에너지, 연료전지시범사업 등에 진출하는 사업다각화를 모색하고 있다.
-새로운 성장동력발굴을 위해 신규사업추진단을 구성했는데 현재 구상하고 있는 사업분야는.
▲신규사업추진단은 도시가스사업을 기반으로 집단에너지, 바이오가스, 연료전지 등 신재생에너지분야를 우선적으로 선정한데 이어 신규사업을 검토하고 분석을 토대로 새로운 사업에 대한 정확성을 확보하기 위한 것이다.
특히 지난해 문정도시개발지구 집단에너지사업권을 획득했는데 이는 전략적으로 송파구와 강남구 지역의 위례, 하남, 송파, 강동을 연결하는 집단에너지사업벨트를 구축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
-지난해 12월 CI선포식에서 대한도시가스 사기헌정식때 직원들의 만감이 교차하는 듯한 분위기였는데 사기헌정식의 의미는.
▲대한도시가스의 사기에는 33년간 도시가스에 대한 소명이 담겨있다. 선임팀장들이 새로운 CI선포식과 사명변경에 앞서 대한도시가스의 사기를 헌정한 것은 코원에너지서비스 탄생의 과정이고 역사였기 때문에 숙연한 것이다.
행사가 끝나고 새해를 맞이한 현재 직원들의 분위기는 크게 고조되고 있어 향후 우리의 밝은 미래를 기대할 만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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