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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희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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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I, 폴리실리콘 공급계약 3219억원 해지

에너지경제신문   | 입력 2012.01.10 17:55

미국 에버그린솔라 공급분, 증시에 미치는 영향 미비

OCI는 지난 9일 장 마감 후 공시를 통해 미국 에버그린솔라와 체결했던 1428억원, 1791억원 규모의 폴리실리콘 공급계약 2건이 해지됐다고 밝혔다. 지난해 8월 파산신청을 한 에버그린솔라의 기업회생 절차가 진행되던 중 미국 델라웨어 주 파산 법원이 해당 계약을 `계약 이행거절`로 결정했기 때문이다.

한편, 계약해지로 인해 증시에 미치는 영향은 미미한 것으로 나타났다. 10일 OCI의 주식은 전일대비 500원(0.23% 하락) 떨어진 22만1000원으로 장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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