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경기 침체 여파로 경제성장율 보다 낮을 듯
산업은 고공행진 지속, 수송부문 증가율 확대
올해 에너지 수요는 작년 보다 3.1% 증가한 2억7900만5000TOE(에너지환산톤)로 전망됐다. 최종에너지수요 역시 3.0% 증가한 2억600만TOE를 기록할 전망이다.
올 경제성장율 3.7% 보다 다소 낮다. 원별로는 석탄 1억2560만톤, 석유는 8억34만배럴, 가스(LNG) 3840만톤, 수력 8TWh, 원자력 167TWh, 기타 660만TOE로 예측됐다.
최종에너지는 도시가스 226억㎥, 석유 7억8130만배럴, 전력 477.6TWh, 석탄 463만톤, 열과 기타 781만4000TOE로 예측됐다.
지경부 에너지산업정책관실에 따르면 올해는 국내외 경제성장 둔화의 영향으로 에너지소비 증가율이 낮아질 것으로 내다봤다.
올해의 특징은 에너지증가율이 경제성장률 보다 낮다는 것이다. 예년에는 에너지증가율이 경제성장률 보다 높았다. 따라서 일각에서는 우리나라 경제가 점차 장기 침체에 빠지고 있다는 비관적인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그러나 대부분의 전문가들은 총에너지소비 증가율은 지난 2008년 이후 4년째 증가하고 있어 경제성장 예측과 별개로 에너지절약 등 에너지소비의 합리화가 필요한 상황으로 진단했다. 분야별로는 수송·가정·상업부문의 성장세는 1% 이하로 예측됐고, 제철·조립금속산업 등 산업부문은 4.3%로 다소 높을 것으로 전망됐다.
에너지원별로는 석유는 고유가 지속으로 발전·수송부문의 연료용 수요는 다소 위축되고 납사 등 산업용 수요는 소폭(0.9%) 증가할 것으로 전망됐다.
가스는 산업용 도시가스 수요 강세로 높은 증가세를 이어갈 전망이다. 특히 LNG수요는 5.1% 증가한 3840만톤을 기록해 2010년 26.8% 작년 10.3%의 고성장세를 이어갈 것으로 예측됐다.
석탄은 전년과 비슷하지만 제철용 원료탄 수요로 2.2% 정도 증가할 것으로 내다봤다.
특이할 점은 열과 기타의 증가율이 5.8%로 예측돼 다른 에너지원과 비교된다는 것이다.
에너지 전문가들은 신재생에너지 확대와 열을 이용한 냉난방, 지열, 폐열활용기술 등의 증진에 따른 것으로 풀이하고 있다.
산업은 고공행진 지속, 수송부문 증가율 확대
올해 에너지 수요는 작년 보다 3.1% 증가한 2억7900만5000TOE(에너지환산톤)로 전망됐다. 최종에너지수요 역시 3.0% 증가한 2억600만TOE를 기록할 전망이다.
올 경제성장율 3.7% 보다 다소 낮다. 원별로는 석탄 1억2560만톤, 석유는 8억34만배럴, 가스(LNG) 3840만톤, 수력 8TWh, 원자력 167TWh, 기타 660만TOE로 예측됐다.
최종에너지는 도시가스 226억㎥, 석유 7억8130만배럴, 전력 477.6TWh, 석탄 463만톤, 열과 기타 781만4000TOE로 예측됐다.
지경부 에너지산업정책관실에 따르면 올해는 국내외 경제성장 둔화의 영향으로 에너지소비 증가율이 낮아질 것으로 내다봤다.
올해의 특징은 에너지증가율이 경제성장률 보다 낮다는 것이다. 예년에는 에너지증가율이 경제성장률 보다 높았다. 따라서 일각에서는 우리나라 경제가 점차 장기 침체에 빠지고 있다는 비관적인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그러나 대부분의 전문가들은 총에너지소비 증가율은 지난 2008년 이후 4년째 증가하고 있어 경제성장 예측과 별개로 에너지절약 등 에너지소비의 합리화가 필요한 상황으로 진단했다. 분야별로는 수송·가정·상업부문의 성장세는 1% 이하로 예측됐고, 제철·조립금속산업 등 산업부문은 4.3%로 다소 높을 것으로 전망됐다.
에너지원별로는 석유는 고유가 지속으로 발전·수송부문의 연료용 수요는 다소 위축되고 납사 등 산업용 수요는 소폭(0.9%) 증가할 것으로 전망됐다.
가스는 산업용 도시가스 수요 강세로 높은 증가세를 이어갈 전망이다. 특히 LNG수요는 5.1% 증가한 3840만톤을 기록해 2010년 26.8% 작년 10.3%의 고성장세를 이어갈 것으로 예측됐다.
석탄은 전년과 비슷하지만 제철용 원료탄 수요로 2.2% 정도 증가할 것으로 내다봤다.
특이할 점은 열과 기타의 증가율이 5.8%로 예측돼 다른 에너지원과 비교된다는 것이다.
에너지 전문가들은 신재생에너지 확대와 열을 이용한 냉난방, 지열, 폐열활용기술 등의 증진에 따른 것으로 풀이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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