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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남철 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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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MC(주) 정창무 회장, 불우이웃돕기 선행

에너지경제신문   | 입력 2011.12.28 15:22

여주군청에 1000만원 기탁, 올해 총 3000만원

세계적인 볼밸브업체 KMC(주)의 정창무 회장이 경기도 여주군청에 불우한 이웃돕기 성금을 1000만원을 기탁했다. 정창무 회장은 지난 2월과 9월에도 1000만원씩 성금을 기탁했는데 이로써 2011년 한해동안 3000만원을 기탁했다.


정창무 회장은 2011년 11월에도 지진과 폭우로 피해를 입은 터키와 태국에 각각 500만원씩을 대한적십자사를 통해 전달한바 있다.

육사26기 동기회장이기도 한 정창무 회장은 경영인으로서도 두각을 나타내 KMC(주)를 세계적인 볼밸브업체로 키워냈다. 특히 아산공장과 여주2·3공장과 연구소, 중국 심양경제특구에 중국 현지공장과 법인을 구축해 해외수출의 강력한 드라이브 정책을 성공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 밖에도 정회장은 자신이 태어난 고향 통영지역에도 매년 성금을 기부하고 육사총동창회 육사발전기금을 기부하고 있다.

정창호 회장은 1984년 한국기계화학을 창업해 2002년 KMC로 상호를 변경한 이후 도시가스, 지역난방(이중보온관), 화학플랜트, 선박, 제철소용 등에 사용되는 각종 밸브를 생산해 미국과 유럽, 러시아 CIS국가 중동 아시아 지역에 85%이상을 수출하고 있다. 이러한 공로로 2010년 무역의 날에는 3천만불 수출 탑을 받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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