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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경제신문 박성준 기자] 최근 코로나19로 현대인들의 디지털 기기 사용량 증가와 매년 악화되는 미세먼지와 같은 대기의 질로 인해 눈 이물감을 느끼거나 눈피로 증상, 안구건조증 증상을 호소하며 눈 건강을 우려하는 사람들이 증가하고 있다.
특히 우리 아이들의 경우 TV나 스마트폰, PC태블릿을 통한 미디어에 항상 노출되어있으며 장시간 동안의 PC게임 등에 의해 눈 건강을 챙기기가 어렵다. 이와 함께 자외선 노출도 눈 건강을 위해 신경써야하는 요소로 자외선에 많이 노출될수록 안구 내 황반이 손상되고 변성될 수 있기 때문에 어린이나 청년들도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이와 관련 건강브랜드 오퓨리는 어린이용 ‘우리아이 눈에 좋은 루테인 플러스’를 새로 선보이고 있다.
해당 제품은 눈 건강에 도움을 주는 마리골드꽃에서 추출한 루테인과 어두운 곳에서 시각 적응을 위해 필요한 비타민A를 함유하고 있으며, 부원료로 유기농 아가베 분말, 세븐베리 농축 분말, 비타민C 등을 넣어 맞춤 설계된 제품이다.
특히 정제를 씹거나 녹여 먹기 어려운 어린 아이들을 위해 물에 잘 녹는 과립형태로 되어 있어 쉽게 먹을 수 있다. 또한 새콤달콤한 파인애플 맛으로 어린이들이 거부감 없이 맛있게 먹을 수 있는 제품이다.
제품은 오퓨리 공식 온라인몰을 통해 보다 자세히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