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수원-산업부, ‘韓 정부, 미국·일본만큼 적극적으로 나서지는지는 의문" 보도에 반박
-"사실에 근거하지 않은 보도는 국익 저해, 결과 나올 때까지 최선 다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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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10월 한국수력원자력을 방문한 체코 원자력안전위원회 관계자들이 한수원의 원전기술에 대한 설명을 듣고 있다. 사진=한수원 제공 |
한수원에 따르면 문재인 대통령은 지난해 9월 UN총회를 계기로 두다 폴란드 대통령과의 정상회담에서 우리기업의 폴란드 원전사업 참여 의지를 표명하고, 우리원전의 우수성을 설명하며 원전세일즈 활동을 전개했다.
또한 문 대통령은 2018년 2월 평창올림픽 계기 방한한 두다 폴란드 대통령과의 정상회담에서도 우리원전의 우수성을 소개했다.
정승일 산업부차관은 지난해 12월 폴란드를 방문하고, 에드비가 에밀라비치 개발부장관과의 면담시 원전분야 등 양국 협력방안을 논의했다. 또 폴란드 원전사업을 총괄하는 나임스키 원전·에너지 특임대사와 면담을 통해 폴란드 신규원전사업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하는 등 양국 고위급 인사들의 논의도 지속적으로 이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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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과 안드레이 바비스 체코 총리가 28일 오후(현지시간) 체코 프라하 힐튼 호텔에서 열린 회담에서 악수하고 있다. [사진=연합] |
또한 지난해 12월에는 바르샤바에서 한-폴란드 원전산업 포럼이 개최됐다. 이 행사에는 폴란드 에너지부·외교부·폴란드전력공사 등 원전 관련 정부 및 공기업 인사들도 참석했다. 한국 측은 한국원전의 우수성 및 경쟁력을 소개하고, 폴란드 원전사업에서 양국 기업간 협력방안 등을 논의했다.
한수원 관계자는 "국가적인 사업이고 경쟁국가와 발주 국가들이 인터넷을 통해 이런 기사들을 다 볼 수 있는 만큼 사실에 근거하지 않은 보도들은 국익을 심각하게 저해하는 행위"라며 "한수원은 결과가 나올 때까지 수주를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산업부 관계자는 "폴란드 신규원전사업은 아직 구체적인 사업계획·일정이 미정이나, 우리정부와 원전기업들은 향후 사업계획 확정에 대비해 적극적인 원전수주활동을 지속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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