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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던 한식 레스토랑 ‘주옥’의 신창호 셰프. |
[에너지경제신문=이종무 기자] 삼성전자는 차별화된 아이디어를 주방 가전제품에 접목시키기 위해 출범한 ‘삼성 클럽 드 셰프 코리아’에 한식 셰프 신창호 씨가 합류했다고 19일 밝혔다.
삼성전자는 2015년 출범한 삼성 클럽 드 셰프 코리아를 통해 셰프들의 전문적인 아이디어가 반영된 ‘셰프 컬렉션’ 냉장고의 미세 정온 기술, 직화 오븐의 ‘직화 열풍’ 기술 등을 개발한 바 있다.
이번에 합류한 신창호 셰프는 우리나라 대표 발효 식품인 장과 제철 식재료를 기반으로 독창적인 한식을 만들어내는 것으로 잘 알려져 있다. 삼성 클럽 드 셰프 코리아는 신 셰프의 합류로 한식에 대한 전문성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신 셰프는 기존 멤버인 강민구, 이충후, 임기학 셰프와 함께 제품 기획, 식문화 관련 콘텐츠 제작, 쿠킹 클래스 등 여러 행사에 참여할 예정이다.
정지은 삼성전자 생활가전사업부 상무는 "삼성 클럽 드 셰프 코리아는 한국 소비자에게 최적화된 제품 기획과 미식 경험을 전달하는 데 기여해왔다"며 "신창호 셰프의 합류로 소비자들의 라이프스타일 트렌드를 보다 잘 반영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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