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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광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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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사 풍향계] 삼성화재, 다이렉트 ‘치료비플랜’ 신규 출시 外

에너지경제신문   | 입력 2026.03.20 16:12
삼성화재

▲사진=삼성화재

◇ 삼성화재, '치료비플랜' 출시…중증질환 치료비 부담↓


삼성화재가 암·뇌·심을 비롯한 주요 중증질환 치료 부담을 줄일 수 있는 '치료비플랜'을 출시했다. 진단비 중심의 패러다임이 치료비 쪽으로 옮겨가는 트렌트를 반영한 상품이다. 의료기술 발달로 생존율이 높아지고, 치료기간이 길어지는 것도 보험 상품 수요와 개발에 영향을 주고 있다.


치료비 특약에 가입하고 수술·항암치료·입원 등 동일 질환에 대한 실제 치료가 발생할 때마다 반복보상을 받을 수 있다. 치매를 비롯해 지속적인 관리가 이뤄져야 하는 질환에 대해서도 진행 단계별 진단·치료비 보장이 가능하다.




삼성화재 관계자는 “치료 과정에 맞춘 보장을 통해 고객들에게 실질적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했다"며 “치료비플랜은 삼성화재 다이렉트 홈페이지 또는 앱에서 확인할 수 있다"고 말했다.



◇KB라이프, 삼성전자 손잡고 스마트 요양돌봄 고도화


KB라이프와 KB골든라이프케어가 삼성전자와 시니어 헬스케어 분야 협력에 나선다. 스마트 요양돌봄 서비스를 고도화하기 위함이다. KB라이프의 시니어 케어 전문성에 삼성전자의 첨단 기술을 입히는 방식이다.


KB라이프와 삼성전자는 사물인터넷(IoT)·헬스케어 기반 서비스 모델을 만들 계획이다. KB라이프타워 소재 '에이지테크랩'을 중심으로 시니어 케어 기술 및 돌봄 서비스 모델을 점검하고, 요양시설 뿐 아니라 재가 돌봄 영역으로 협업 범위도 넓힌다.




KB골든라이프케어가 오픈할 요양시설에 단계적으로 디지털 솔루션을 적용하는 방안도 검토한다. 환경관리, 안전 모니터링, 운영 관리 등을 효율적으로 추진하기 위함이다.


삼성전자는 요양시설에 적용할 수 있는 IoT·인공지능(AI)·헬스케어 기술로 시니어 주거 특화 솔루션의 공동 기획 및 실증을 지원한다.



◇ABL생명, 서울 영등포서 봉사활동 실시


ABL생명 임직원들과 재무설계사(FC)들이 서울 영등포종합사회복지관에서 3월 '나눔의 달'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들은 시설 내 장난감도서관 환경을 정비하고 장난감을 소독했다.


가정의 달(5월)을 앞두고 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간식 목걸이를 만들고, 어버이날·어린이날을 맞아 감사와 응원을 담은 손편지도 작성했다.


ABL생명은 매월 셋째주 목요일을 '나눔의 날'로 지정, 어린이 보육시설 지원 등 소외계층을 위한 봉사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기부 프로그램 '메이크 어 도네이션'을 통해 기부금과 동일한 금액을 회사가 1대 1로 매칭해 국내 사회복기기관에 후원하는 등 사회적 책임도 실천하고 있다.


봉사에 참여한 ABL생명 직원은 “지역사회 아이들과 어르신들을 위해 작은 정성을 보탤 수 있어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회사에서 진행하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에 적극 참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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