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본점 딜링룸 전광판에 원·달러 환율, 코스피, 코스닥 지수가 표시돼 있다. [사진=연합뉴스]
20일 국내 증시는 장 초반 상승폭을 반납하며 보합권에서 혼조세로 마감했다. 외국인 매도세가 이어지며 지수 상단이 제한되는 흐름을 보였다.
이날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17.98포인트(0.31%) 오른 5781.20에 거래를 마쳤다. 장 초반 5810선을 웃돌며 출발했지만, 이후 상승폭을 줄이며 제한적인 강세에 그쳤다. 코스닥 지수는 18.04포인트(1.58%) 상승한 1161.52로 상대적으로 강한 흐름을 보였다.
수급 측면에서는 코스피 시장에서 외국인이 2조6489억원을 순매도하며 지수 상승을 제한했다. 반면 개인과 기관은 각각 2조2091억원, 4148억원을 순매수했다. 코스닥 시장에서는 외국인이 2174억원을 순매수하며 지수 상승을 견인했고, 기관과 개인은 각각 927억원, 1011억원을 순매도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은 대체로 약세를 나타냈다. 삼성전자는 19만9400원으로 0.55% 하락했고, SK하이닉스도 0.59% 내린 100만7000원에 거래를 마쳤다. 현대차와 기아 역시 각각 0.96%, 1.17% 하락하는 등 자동차주 전반이 약세를 보였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4%대 급락하며 방산주 조정이 두드러졌다.
반면 일부 종목은 강세를 보이며 지수 하단을 지지했다. LG에너지솔루션과 삼성바이오로직스는 각각 1%대 상승했고, 두산에너빌리티는 3%대 오르며 상대적 강세를 나타냈다.
코스닥 시장에서는 바이오·헬스케어 종목 중심의 변동성이 확대됐다. 삼천당제약이 14%대 급등하며 시장을 주도했고, 펩트론과 리가켐바이오도 각각 8%대, 6%대 상승했다. 반면 레인보우로보틱스와 리노공업은 각각 8%대, 4%대 하락하며 차별화 장세가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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