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월군 젊은달 와이파크
젊은달 와이파크는 술이 샘솟는다는 이곳의 지명 ‘주천(酒泉)’에서 모티브를 얻어 2014년에 문을 연 술샘박물관을 재탄생시킨 복합예술공간이다. 다양한 현대미술 작품과 공방이 합쳐진 공간으로 조각가 최옥영의 기획으로 새롭게 탄생했다.
최옥영의 시그니처 컬러인 붉은색을 사용한 작품인 붉은대나무, 붉은파빌리온, 목성 등으로 공간을 구성했으며, 다양한 예술작품들을 연결해 젊은달 와이파크가 되었다. 총 11개관으로 구성된 거대한 미술관이자 대지미술 공간이다. 내부에서는 태양의 빛을 받아들여 아늑하며 사람들에게 별 속에 들어온 듯한 기분을 느끼게 한다. 빛과 여백을 활용해 영감과 호기심을 자극하기 때문에 건물 속 무한한 우주의 공간을 경험할 수 있다. 이곳을 방문한 사람들이 작가의 의도처럼 ‘우주’속을 거니는 것 같이 느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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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월군 젊은달 와이파크 젊은달 와이파크는 술이 샘솟는다는 이곳의 지명 ‘주천(酒泉)’에서 모티브를 얻어 2014년에 문을 연 술샘박물관을 재탄생시킨 복합예술공간이다. 다양한 현대미술 작품과 공방이 합쳐진 공간으로 조각가 최옥영의 기획으로 새롭게 탄생했다. 최옥영의 시그니처 컬러인 붉은색을 사용한 작품인 붉은대나무, 붉은파빌리온, 목성 등으.. |
미술관을 관람할 시간이 없다면 잠시 달카페에 머무는 것도 좋다. 나무 자투리로 만들어진 설치미술과 영월지역의 자연을 느낄 수 있는 작품들로 젊은달 와이파크의 예술감각을 느낄 수 있기 때문이다. 다양한 원산지의 원두를 달 카페만의 스페셜 로스팅으로 가공하여 특허 받은 ‘산야초커피’는 이곳의 자랑이다.
영월을 찾는 뚜벅이 여행자라면 자유택시투어를 추천한다. 영월 영택시는 원하는 곳을 골라 여행할 수 있는 자유 여행 택시다. 영월을 대표하는 추천 관광코스를 이용해도 좋고, 기본관광지와 권역별 스팟을 참고해 원하는 코스를 짤 수도 있다. 영택시의 모든 코스는 영월역(영월터미널)에서 승하차 가능하다. 토박이 기사님들의 애정 어린 관광지 소개가 여행의 재미를 더해준다. 비용은 3시간(5만원), 5시간(8만원)이며, 모두 서비스교육을 마친 모범운전 기사님들로 구성되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다.
#원주시 뮤지엄산
뮤지엄 산(Museum SAN)은 사계절 시시각각 변화하는 자연의 품에서 문화와 예술의 선율을 느낄 수 있는 전원형 뮤지엄이다. ‘안도 타다오’의 설계로 공사를 시작하여 빛과 공간의 예술가 ‘제임스 터렐’의 작품을 마지막으로 2013년 5월에 개관했다. 2015년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에서 공동 추진한 ‘한국인이 꼭 가봐야 할 한국관광 100선’에 선정된 뮤지엄 산은 풍성한 자연 속에 오솔길을 따라 마주하는 웰컴센터, 페이퍼갤러리와 청조갤러리가 있는 본관, 그리고 세 개의 가든으로 구성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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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군 청태산자연휴양림
청태산(1,200m)은 태조 이성계가 관동지방을 가다가 아름다운 산세에 반하고 큰 바위에 놀라 ‘청태산(靑太山)’이란 휘호를 내렸다고 한다. 청태산자연휴양림은 천연림과 인공림이 잘 조화된 울창한 산림을 보유하고 있다. 휴양림에서 청태산 정상까지는 6개 등산로를 통해 오를 수 있다. 장애인이나 노약자도 이용이 가능한 데크로드(길이 800m)가 울창한 잣나무 숲 사이로 놓여 있어 누구나 쉽게 숲을 접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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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군 백룡동굴
1979년 2월에 천연기념물 제260호로 지정된 백룡동굴은 2010년까지 미공개 동굴로 남아 있다가 2010년 7월부터 일반인들에게 개방되기 시작했다.
백룡동굴은 사람의 손길을 최소화한 천연상태를 유지하고 있기 때문에 국내 다른 동굴과는 관람하는 방법이 완전히 다르다. 관람이 아니라 탐사에 가깝다. 동굴로 들어가기 위해서는 관리사무소에서 제공하는 지정된 옷으로 갈아입고, 헤드랜턴이 달린 헬멧을 쓰고 인솔자와 함께 움직여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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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군 소노벨 비발디파크 오션월드
겨울에 가장 좋은 곳은 역시 따뜻한 곳. 거기에 아이들이 좋아하는 물놀이도 할 수 있다면 금상첨화다. 1년 365일 언제 찾아도 즐거운 오션월드는 자연환경의 훼손을 최대한 억제한 친환경 워터파크다.
오션월드는 크게 실내존, 익스트림존, 다이나믹존, 메가슬라이드존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이중 실내존은 파도풀, 유수풀, 튜브/바디슬라이드, 바데풀, 유아/어린이용 워터플렉스, 찜질방, 야외 노천탕 등 다양한 연령층이 함께 이용할 수 있어 가족나들이로 딱이다. 피라미드, 스핑크스, 파라오 등 이집트의 숨결을 느낄 수 있는 다양한 조형물들이 오션월드를 찾는 관광객들을 반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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