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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기우 에디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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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대 송현옥 교수, 막심 고리키 국제 연극 페스티벌 공연 성료

에너지경제신문   | 입력 2019.11.04 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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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극 ‘밑바닥에서’ 공연 모습 (사진제공=세종대)


[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에디터] 세종대학교(총장 배덕효) 영화예술학과 송현옥 교수가 연출한 연극 ’밑바닥에서’가 지난 10월 14일 러시아에서 열린 제9회 막심 고리키 페스티벌에 개막작으로 초청돼 성황리에 공연을 마쳤다.

이번 연극은 러시아 작가 막심 고리키의 희곡 ‘밑바닥에서’를 각색했으며, 찌들어가는 삶의 길목에 선 사람들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이번 공연의 전 좌석이 매진됐으며 많은 사람들의 찬사를 받았다. 송현옥 교수의 극단을 통해 우리나라의 연극 문화를 세계에 알리는데 큰 역할을 했다는 평을 받게 되었다.

송현옥 교수는 "연극의 메카라고 불리는 러시아에서 한국 전통문화예술을 소개할 수 있어 너무 뜻 깊었다. 그들에게 연극이 나아갈 미래를 제시하고 영감을 주었다는 평에 의미를 두고 싶다"고 말했다.

막심 고리키 국제 연극 페스티벌은 러시아의 니즈니노브고로드시에서 전 세계에서 호평을 받은 막심 고리키의 작품들을 초청해 2년마다 여는 국제 행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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