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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차 쏘울. |
직접 만나본 기아차 쏘울은 귀여우면서도 강인한 인상을 지녔다. ‘감각적이다’라는 말이 가장 잘 어울릴 듯하다. 수평형 레이아웃의 헤드램프, 연결된 형태의 주간주행등(DRL)을 통해 전면부부터 압도적인 인상을 구현했다. 가로형 디자인의 안개등과 방향 지시등도 ‘남들과는 다른’ 쏘울의 매력을 배가시킨다.
박스카 형태를 지녔지만 군데군데 곡선을 잘 활용해 지루하지 않다. 후면부에 루프까지 이어지며 뒷유리를 감싸는 형태의 입체적인 후미등도 인상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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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차 쏘울. |
쏘울의 제원상 크기는 전장 4195mm, 전폭 1800mm, 전고 1615mm, 축거 2600mm다. 기존 모델보다 커졌다. 전장과 축거가 각각 55mm, 30mm 늘어나 실내 공간이 보다 여유로워졌다.
검증된 1.6 가솔린 터보 엔진은 6000rpm에서 최고출력 204마력, 1500~4500rpm에서 최대토크 27.0kg·m의 힘을 발휘한다. 통통튀는 매력의 쏘울이 달릴때는 무서운 야수가 된다. 가벼운 차체와 응답성 빠른 7단 듀얼클러치변속기(DCT)가 만나니 운전의 재미를 선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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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차 쏘울. |
쏘울 부스터에는 또 스마트 크루즈 컨트롤(SCC), 후측방 충돌 경고(BCW), 차로 이탈 방지 보조(LKA), 전방 충돌 방지 보조(FCA), 운전자 주의 경고(DAW), 후방 교차충돌 방지 보조(RCCA), 하이빔 보조(HBA) 등 첨단 지능형 주행 안전 기술이 적용됐다.
톡톡 튀는 외관과 단단한 주행성능을 지닌 ‘매력쟁이’다. 기아차 쏘울 부스터 1.6 가솔린 터보의 가격은 1914만~2346만 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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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차 쏘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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