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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존, 상금 3억 원 규모 ‘KB국민카드 GATOUR’ 오픈

에너지경제신문   | 입력 2019.03.04 16:33

3~12월까지 챌린지·마스터 리그 등 총 19개 대회 진행

[에너지경제신문 서예온 기자] 골프존은 총 상금 3억 원 상당의 아마추어 골퍼 최강자전 ‘2019 KB국민카드 GATOUR’를 오픈한다.

2019 KB국민카드 GATOUR는 오는 12월까지 총 10회에 걸쳐 진행된다. 행사는 △마스터 리그 진출을 위한 ‘챌린지 리그’(9개) △아마추어 골퍼 최강자를 가리는 ‘마스터리그’(9개) △최강자들의 치열한 경쟁이 펼쳐지는 ‘챔피언십’(1개) 등 총 19개 대회로 구성됐다.

골프존 회원이면 누구나 출전 가능하며, 전국 비전플러스, 투비전, 투비전플러스가 설치된 골프존 매장에서 18홀 스트로크 플레이로 열린다. 참여를 원하면 골프존 회원 로그인 후 대회 모드에서 GATOUR를 선택하면 된다. 다만 GTOUR 프로 등 프로 골퍼는 모든 시상에서 제외된다.

대회 시상은 각 대회 5라운드 이상 참가한 선수에게 시상 자격이 주어지며 챌린지 리그의 경우, 마스터 등급의 시상은 불가하다.

먼저 챌린지 리그는 남녀 각 랭킹 1위를 기록한 총 2명의 선수에게 마스터 리그 ‘결선’ 진출 시드를 부여한다. 시상 부문은 △스트로크 랭킹 △롱기스트 시상 △디버디 시상 △홀인원(선착순) 시상 △최다 라운드·최다 참여자 매장 시상 등으로 구성됐다.

마스터 리그는 예선과 결선으로 나뉘어 진행된다. 마스터 리그 ‘예선’은 온라인으로 치러지며 총 98명의 선수(남자부 1~71위, 여자부 1~27위)에게 결선 진출 시드를 부여한다. 마스터 리그 결선은 온·오프라인으로 나뉘어 진행되며 총 100명(남자부 72명, 여자부 28명)의 선수가 결선을 진행한다. 홀수 차(1차, 3차, 5차, 7차, 9차) 대회는 온라인으로 진행, 짝수 차(2차, 4차, 6차, 8차) 대회는 대전에 위치한 골프존 조이마루에서 오프라인으로 개최된다. 조이마루 결선 시에는 챔피언십 포인트를 1.5배로 부여한다.

골프존은 마스터 리그 ‘결선’에서 남녀 각 1위를 차지한 총 2명의 선수에게 챔피언십 진출 시드를 부여한다. 시상 부문은 △스트로크 랭킹 시상 △결선 참가자 전원 시상 △남·여 1위 랭커 배출 매장 시상 등 행사로 구성됐다.

챔피언십은 대전 골프존 조이마루에서 펼쳐지는 오프라인 대회로 GATOUR 누적 챔피언십 포인트 상위 랭킹 선수와 마스터 리그 ‘결선’ 상위 랭킹 선수를 포함한 총 100명(남자 72명, 여자 28명)의 선수가 참가한다. 남자 우승자에게는 300만 원, 여자 우승자에게는 200만 원이 상금으로 주어진다. 챔피언십 포인트도 2배로 준다. 최종 연간 누적 챔피언십 포인트 1위 남자 선수에게는 200만 원, 여자 선수 1위에게는 100만 원의 상금이 지급된다. 챔피언십 참가자 전원에게는 웰컴패키지가 제공되며 남녀 챔피언을 배출한 매장과 연간 최다라운드를 기록한 매장에는 시상품이 지급될 예정이다.

2019 KB국민카드 GATOUR는 골프존이 주관하고, KB국민카드, 브리지스톤, 1879폴리페놀이 후원한다. 공식지정구는 브리지스톤 볼이다. 해당 대회는 JTBC GOLF 채널을 통해 녹화 중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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