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이슨(Dyson) 창립자이자 CEO인 제임스 다이슨 |
[에너지경제신문 박성준 기자] 2020년 전기자동차(EV) 생산을 선언한 다이슨이 영국에 본격적으로 전기차 개발 관련 설비 투자에 나선다.
31일 영국 공영 BBC 방송 등에 따르면 다이슨은 잉글랜드 남부 윌트셔 지역에 위치한 연구센터에 자동차 테스트 트랙과 연구·개발(R&D) 인력을 위한 시설 등 추가투자를 단행키로 했다고 발표했다.
현재 다이슨은 예전 공군비행장이었던 곳을 매입, 격납고 등을 리모델링한 뒤 연구시설로 활용하고 있다. 400여명의 자동차 관련 인력이 이곳에서 근무 중이다.
우선 다이슨은 이곳에 1억1,600만파운드(1,676억원)를 추가 투자해 오프로드 트랙, 레이싱 서킷, 2,000명의 추가 인력을 위한 설비 등을 지을 계획이다.
진공청소기와 생활가전제품으로 유명한 다이슨의 창업주인 제임스 다이슨은 지난해 직원들에게 보낸 이메일을 통해 오는 2020년부터 전기차를 생산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짐 로완 다이슨 최고경영자(COO)는 "우리는 이제 자동차개발 연구 다음 단계로 글로벌 연구기관의 수준을 높이고 있다"며 "영국에 좋은 일자리를 만들 수 있도록 세계적인 수준의 차량개발 연구소를 만들 것"이라고 말했다.
다이슨은 그러나 아직 전기차에 대한 구체적인 사항을 공개하지 않고 있으며, 프로토타입 역시 제작하지 않았다.
제임스 다이슨은 한 인터뷰에서 기존의 전통적인 자동차와 다른 아주 혁명적인 전기차가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슈+] 이란 반정부 시위, ‘정권 붕괴’로 이어지나…트럼프의 선택은?](http://www.ekn.kr/mnt/thum/202601/rcv.YNA.20260111.PAP20260111086901009_T1.jpg)
![[장중시황] 코스피, 반도체·에너지주 강세에 4600선 안착…사상 최고치 경신](http://www.ekn.kr/mnt/thum/202601/news-p.v1.20260112.94868065308a42158e264e66f7aa40cc_T1.jpg)
![[2026 투자노트-➅철강] 싸지만 못 사는 이유… 바닥보다 무서운 ‘수요 절벽’](http://www.ekn.kr/mnt/thum/202601/news-a.v1.20260112.e848cdd9667046d59c311d48f247dc19_T1.png)



![[인터뷰] 박종배 대한전기학회 회장 “AI·탄소중립, 둘 중 하나 선택할 문제 아니다…전력 인프라·시장 구조 전면 재설계해야”](http://www.ekn.kr/mnt/thum/202601/news-p.v1.20260111.ab26462f09d14bd88f5eafc4404a65be_T1.jpg)

![[EE칼럼] 송전망 국민펀드, 지역 수용성부터 설계해야](http://www.ekn.kr/mnt/thum/202601/news-p.v1.20251016.912d830dee574d69a3cd5ab2219091c5_T1.jpg)
![[EE칼럼] 무행동의 비용과 우리의 선택](http://www.ekn.kr/mnt/thum/202601/news-p.v1.20240520.349b4b88641c421195241a2980f25719_T1.jpg)

![[이슈&인사이트]브리지트 마크롱 여사와 가짜 뉴스-사법부 앞에 선 ‘표현의 자유’의 한계](http://www.ekn.kr/mnt/thum/202601/news-a.v1.20250523.e03be5fe32f84ab7affdd69b24689fe1_T1.jpg)
![[데스크 칼럼] 청와대는 에너지경제의 취재를 허하라](http://www.ekn.kr/mnt/thum/202601/news-p.v1.20260104.c5be10bc6267439ea0d0250cc778c0e0_T1.jpg)
![[기자의 눈] 상법 개정 비웃는 ‘지배주주의 꼼수’, 사각지대서 ‘약탈적 막차’](http://www.ekn.kr/mnt/thum/202601/news-p.v1.20260109.d1e810c251874fb1ac8922c098bd4cca_T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