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경제신문ㅣ에경TV] "2000만 원만 있으면, 지방에 투자가치가 있는 아파트를 구매할 수 있다."
족집게 부동산 재테크 온라인 방송 ‘찾아라! 돈버는 부동산’ 2회에서는 2000만 원으로 살 수 있는 지방아파트를 전문가들이 집중 소개한다.
2회차 방송에서는 전문가들이 구체적 지역과 아파트 명까지도 상세히 공개해, 지방 부동산 정보에 목말라있던 투자자들의 갈증을 풀어준다.
‘찾아라! 돈버는 부동산’ 진행자인 이호선 정화예술대학교 교수는 2회 방송에서 "첫 회 방송이 나가고 엄청난 반향이 있었다"며 "꼭 거액이 없더라도 소액으로도 얼마든지 아파트를 구입할 수 있다는 내용이 신선하게 비춰진 것 같다"고 밝혔다.
고정 출연자인 김학렬 더리서치그룹 부동산조사 연구소장은 2회 방송에서 "지방도시 중 상승세를 유지하다, 최근 몇 년간 조정기를 겪고 있는 지역에 관심을 가질 필요가 있다"고 조언했다.
또 다른 고정 출연자인 허미숙 앨리스허 부동산 투자회사 대표는 "지방도시 중 공급과잉 지역은 쑥대밭이 되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며 "선별적이 투자처를 고를 필요가 있다. 과거 공급이 많았지만 최근 공급이 적은 지역을 공략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허 대표는 지방도시 중 대구와 대전 광역시를 주목했다. 특히 허 대표는 대전 광역시를 잠재적 상승 에너지가 엄청난 곳으로 지목했다. 허 대표는 "대전광역시는 인근 세종시 때문에 힘을 발휘하지 못했다. 하지만 대전은 세종이 갖지 못한 인프라가 잘 갖춰있어 투자처로 주목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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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찾아라 돈버는 부동산 2회. |
허 대표는 대전의 대박입지로 둔산동을 지목했다. 둔산동은 학군, 교통, 행정 인프라 등이 잘 갖춰진 곳이라는 것.
김 소장도 "둔산동은 서울의 대치동이라 불릴만 하다"며 "학군, 학원 등 교육환경과 주거 인프라가 완벽하게 갖춰진 곳"이라고 동의했다.
허 대표는 대전 이외에 지방 투자처로 대구 광역시를 추천했다. 특히 대구 수성구는 서울 강남과 같다며 상승세가 쉽게 가라앉지 않을 거라고 분석했다. 수성구는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를 피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고 조언했다. 비싼 가격이 부담된다면 수성구 인근의 달서구 신규 분양아파트를 노려보는 것도 괜찮을 것 같다고 조언했다.
이날 특별출연한 영등포 워킹맘 박경진 씨는 향후 대전으로 이사할 계획이라며 아파트 구입에 대해 출연진에게 조언을 구했다.
한편, ‘찾아라! 돈버는 부동산’ 3회에서는 ‘돈되는 신도시 여행’ 시리즈 첫 회 평촌편이 방영될 예정이다. 재미와 정보를 같이 추구하는 ‘찾아라! 돈버는 부동산’ 방송은 매주 새로운 주제로 유튜브, 네이버TV, 페이스북 등을 통해 시청자들을 찾아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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