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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숭실대학교. |
이번 방문단은 ▲군함도 ▲나가사키 대학(일본 규슈 소재) ▲와세대 대학(일본 도쿄 소재) ▲리츠메이칸 대학(일본 교토 소재) 등을 방문했다.
특히 17일과 19일에는 와세대 대학과 리츠메이칸 대학의 학생들과 북한 정치체제 특성과 북핵문제, 북핵과 북한 핵무기의 억지능력에 대한 재검토와 한-일 협력 방안, 미국과 일본의 인도-태평양 전략과 한반도 평화 등을 주제로 한다.
한편 숭실대는 국내 최초로 전 학부생을 대상으로 통일 교육을 교양필수과목으로 도입했으며 통일외교·개발협력 융합전공을 개설해 약 50명의 학생이 전공을 이수하고 있다.
이정철 숭실대학교 정치외교학과 교수(신 숭실통신사 단장)는 "이번 일본 방문의 목적은 한반도 문제에 대해 일본의 대학·연구기관 등과 함께 숭실대생들이 진지한 토론을 진행하는 것"이라며 "특히 한반도 긴장이 최고조지만 극적인 화해무드로 진입하는 격변기를 거쳐 진행돼 다양한 관점에서 고민할 수 있는 기회가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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