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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푸드가 이마트 내에서 운영하는 베이커리 브랜드 ‘데이앤데이(Day And Day)’, ‘밀크앤허니(Milk And Honey)’ 에서 크리스마스를 맞이해 가격부담을 낮춘 9900원 짜리 케이크를 출시했다고 10일 밝혔다. 사진=신세계푸드 |
생크림 케이크에 녹차 생크림으로 만든 트리와 딸기를 토핑으로 올린 ‘크리스마스 기획 케이크(1만 5980원)’도 선보인다.
또 무지개 시트에 딸기와 크랜베리 토핑을 올린 ‘산타마을 생크림 케이크’, 코코아가 담긴 컵을 형상화한 ‘초코 케이크’ 등 10여 종의 케이크를 9000원대부터 2만 원 초반대의 가격으로 내놨다.
10여 종 케이크 중 ‘크리스마스 무지개 케이크’는 무지개 크림, 산타와 루돌프 캐릭터 장식, 케이크를 잘랐을 때 빨강, 노랑, 초록, 보라색 등의 시트 단면이 보이는 것이 특징이다. ‘미스터 산타 케이크’는 산타의 얼굴을 생크림과 장식을 활용해 만들었다.
신세계푸드 관계자는 "실속 구매를 중시하는 고객들을 위해 가성비를 높였을 뿐 아니라 화려하고 재미있는 모양을 더해 보는 즐거움으로 많은 호응이 예상된다"며 "부담없는 가격에 만날 수 있는 데이앤데이, 밀크앤허니 케이크로 가족과 함께 즐거운 크리스마스를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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