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2일(현지시간)부터 25일까지 나흘간 미국 샌디에이고에서 개최된 2026 바이오 인터네셔널 컨벤션 내 셀트리온 부스. 사진=셀트리온
셀트리온이 지난 22일(현지시간)부터 25일까지 나흘간 미국 샌디에이고에서 개최된 글로벌 최대 규모 제약·바이오 박람회 '2026 바이오 인터네셔널 컨벤션(바이오USA)'에 참가해 인공지능(AI) 기반 신약개발을 비롯해 다양한 사업 분야에서 파트너십을 모색했다.
28일 셀트리온에 따르면 올해 바이오USA 행사기간 역대 최다 수준인 180건 이상의 비즈니스 미팅을 진행했다. 글로벌 제약사·바이오텍과 사업분야 전반에서 미팅을 성사하며 다양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는 설명이다.
바이오USA는 매년 1500개 이상의 글로벌 제약·바이오 기업과 투자자, 연구기관 등이 참가하고 2만명 이상의 업계 관계자들이 방문하는 글로벌 최대 규모 바이오 산업 행사다. 셀트리온은 지난 2010년부터 약 17년동안 행사에 연속 참가하며 기술 경쟁력과 사업 비전을 알리는데 주력해왔다.
특히 셀트리온은 이번 행사에서 핵심 미래 동력인 항체-약물 접합체(ADC)와 다중항체(MsAb) 신약 분야의 실무자들이 직접 참가했고, 비즈니스 미팅을 통해 글로벌 기업들을 대상으로 자사 신약 기술·경쟁력을 과시했다.
또한 이번 행사에서 셀트리온은 자사 AI 기술 활용 성과와 역량을 피력하기 위해 △AI 기반 신규 타겟 발굴 및 포트폴리오 확장 △차세대 다중항체 설계 기술 △개발 가능성 평가 기술 △게이터 기반 연구 플랫폼 등 주력 기술과 전략을 토대로 글로벌 잠재 파트너사와 활발한 논의를 이어갔다.
아울러 비즈니스 미팅에 이어 전시부스 방문객 규모도 역대 최다 수준(약 2000명)을 기록하며 높은 관심도를 이끌었다. 전시부스에선 AI 기반 신약개발 전략과 미래 성장 비전을 소개하는 한편, 현장 설문 참여인원을 대상으로 '조립형 키캡 증정 이벤트'를 진행하는 등 다수의 콘텐츠를 운영했다.
셀트리온은 소부장(소재·부품·장비) 분야에서도 다수의 글로벌 기업들과 협의를 통해 제품 생산 효율화와 기술력 강화를 이룰 협력 방안을 모색하고, 행사 이후로도 해당 기업들과 협의를 지속해 상호 협력 방안을 한층 고도화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셀트리온 관계자는 “올해 바이오USA에서는 역대 최대 규모인 180건 이상의 비즈니스 미팅과 2000명이 넘는 관람객이 부스를 방문해 셀트리온에 대한 높아진 관심과 위상을 실감케 했다"며 “특히 기존 바이오시밀러 분야를 넘어 ADC·다중항체 등 신약 개발 분야 및 AI 기반 기술력 등 차세대 성장 동력에 대한 관심이 그 어느 때보다 높았던 행사“라고 말했다.
이어 “이번 행사를 통해 발굴한 글로벌 파트너링 기회를 더욱 고도화해 나갈 계획"이라며 “업계 관계자와 투자자 그룹 등에서 큰 관심을 나타낸 차세대 성장 동력 역시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트럼프 “이란 존재하지 않을 것”…美·이란 충돌에 호르무즈 다시 불안 [이슈+]](http://www.ekn.kr/mnt/thum/202606/rcv.YNA.20260627.PRU20260627071301009_T1.jpg)

![[EE칼럼] 500년 ‘장마’의 퇴장, 이제 장마를 장마라 부를 수 없다](http://www.ekn.kr/mnt/thum/202606/news-a.v1.20260122.91f4afa2bab34f3e80a5e3b98f5b5818_T1.jpg)
![[EE칼럼] 산을 푸르게 만든 것은 식목일이 아니라 석탄이었다](http://www.ekn.kr/mnt/thum/202606/news-a.v1.20251218.b30f526d30b54507af0aa1b2be6ec7ac_T1.jpg)
![[김병헌의 체인지] 이재명의 시간은 진영이 아닌 국민이다](http://www.ekn.kr/mnt/thum/202606/news-p.v1.20260416.e74981dbd1234907aa315469fbcafa49_T1.png)
![[이슈&인사이트] 워시의 연준 2.0: 5대 TF와 포워드 가이던스의 종말](http://www.ekn.kr/mnt/thum/202606/news-p.v1.20241210.66d6030414cb41d5b6ffd43f0572673e_T1.jpg)
![[데스크칼럼] ‘깜깜이 사후정산’ 깬 정유업계, 신뢰 회복의 첫발 뗐다](http://www.ekn.kr/mnt/thum/202606/news-p.v1.20260623.f1d2ef4fc78a4697a5d4475cebbff130_T1.png)
![[기자의 눈] 중동 재건 호재, 정부가 먼저 움직여야](http://www.ekn.kr/mnt/thum/202606/news-p.v1.20260626.184c64bcdf86445f94a66ce3730f22d4_T1.p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