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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미스 슈프라내셔널대회서 우승한 김제니씨(가운데).(사진=주식회사 PJP, 연합뉴스 제공) |
[에너지경제신문 이아경 기자] 한국인 김제니(24)씨가 1일(현지시간) 폴란드 크리니카 즈두루에서 열린 ‘제9회 미스 슈프라내셔널(Miss Supranational)’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2일 CNN 필리핀 방송은 이같이 밝히고, 한국인이 주요 국제 미인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라고 전했다.
이 대회는 ‘미스 유니버스(Miss Universe)’ ‘미스 월드(Miss World)’와 함께 세계 3대 미인대회 중 하나로 꼽힌다.
김 씨는 이날 대회에서 64명을 제치고 정상에 올랐다. 2위는 콜롬비아, 3위는 루마니아, 4위는 에티오피아, 5위는 푸에르토리코 대표가 각각 차지했다.
김 씨는 이화여대에서 국제사무학과 영어영문학을 전공했다. 앞서 김 씨는 올해 1월 제65회 미스 유니버스 선발대회에도 한국 대표로 출전했으나 준결선 진출에 실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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